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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하나님을 거역하고도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복과 함께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구를 다스리는 사명입니다(창 1:28). 에덴 동산을 경작하라는 사명이지요(창 2:15). 인간은 하나님의 사명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2:17) 하셨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동산 밖으로 쫓겨났으나 당장 죽지는 않았습니다. 2. 왜 죽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이 인간을 인내로 관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동산 밖에서 땅을 채우고 정복하고 생물을 다스리는 사명을 계속 감당해야 했습니다. 고통스런 출산과 힘든 노동의 심판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통 중에도 원래 받은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인내로 관용하시는 고통을 감수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죄 많은 인간들이 죄를 짓는 것을 ‘내버려 두셨다’는 구절이 세 번(1:24, 26, 28)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롬 1:24) 3. 왜 인내로 관용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계시하시다가 아들의 십자가로 인류를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를 이루시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의 죄를 인내로 관용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죄를 인내하시며 두 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롬 1:19-20). 헤르만 바빙크에 의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초자연적인 일반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창조 질서를 유지하고 인간의 죄를 억제하고 문화 발전을 허락하고 인간이 미덕을 성취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과 교회에 특수한 ‘특별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억압과 압제에서 구속하는 구원의 은총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바로의 억압과 압제로부터 구속하셨습니다. 교회는 사탄의 억압과 압제로부터 구속하셨습니다. 교회로 하여금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 한 것이지요. 4. 내 죄를 오래 참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축복된 삶을 삽시다. 우리는 일반 은총과 특별 은총을 받았습니다. 죄를 관용 받고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 두 가지 은혜를 받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법인 율법 안에서 사는 게 정상입니다. 율법을 우리 힘으로 지킬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값을 치르시고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신 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성령이 율법을 지킬 수 있게 하십니다(롬 8:3-5). 성령을 받으면 율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옛사람은 거부해도 새사람은 받아들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