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컴가게] 떠나야 하는 직원 /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누구 / 이곳은 현실세계의 컴가게입니다 (＃￣ω￣)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토요일 컴가게] 떠나야 하는 직원 /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누구 / 이곳은 현실세계의 컴가게입니다 (＃￣ω￣)

부탁말씀이면서도 안내의 말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합정의 허수아비컴퓨터는,, 하루 하루 실제 장사의 현장입니다. '내' 가 고장난 컴을 가지고 가면 이곳의 사장과,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모든 일을 제쳐두고 '특별히 나만의 컴을 ' 바로 수리를 해주는 '나' 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꾸며진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루에도 10~20대의 타사에서 구매하신 컴의 수리의뢰가 오는데, 도저히 저희가 감당할 수가 없는 물량이라는 점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저희가 판매한 컴퓨터에 책임을 가지고 최우선의 수리를 해야 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점검을 받지 못하고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부분,, 죄송한 마음도 함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뒤돌아 가시며 멀리서 가져온 '나의컴' 을 특별히 먼저 수리해 주지 않는다고 '욕과 저주와, 두고보자' 의 말을 뱉고 가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이 부분도 조금만 저희의 입장을 고려해 주신다면 ,,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혹 유명해진다 하여 저의 본질인 장사꾼의 마음을 내팽겨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항상 매장 입구에서 가장 잘보이는 자리에 제 책상을 두고 가장 먼저 손님들을 만나고, 장갑을 끼고 도라이버를 들고 쓰레기봉투를 치우며 '나의 가게' 에서 하루 하루 나이가 들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그 마음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그런 하루 하루의 영상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나에게 특별함' 을 제공해 주지 않았다고 저희에게 '감정을 쏟아버리는' 일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米＾－＾米 #입대선물 #그런거안받고 #군대안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