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미국 병원 VS 🇰🇷 한국 병원 밸런스 게임 1탄 | 제니퍼의 우당탕탕 미국임상 적응기 공개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안녕하세요, 제니퍼 민자리예요! 😊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한국 VS 미국 임상 차이를 이야기해봤어요. 물론 병원마다 정책도 다르고, 간호사마다 경험도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두 나라에서 실제로 근무하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은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해요. 그리고 중간중간… **제니퍼의 흑역사(?)**도 살짝 공개됩니다 🙈 (우당탕탕 미국임사 적응기라고 생각해주셔요) 00:00 Intro 00:48 민자씨 경력소개 02:55 약 5명 트레이없이 한줌씩 들고 다니기 VS 약 15명 트레이 정리 한 후 한 번에 주기 04:57 IV site 이상 없으면 그대로 유지 VS 3일마다 IV 교체*(Policy 마다 달라요) 07:13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 안함 VS 새 항생제 들어각 때 마다 루틴으로 AST 진행*(Policy 마다 달라요) 09:05 승압제 써야하면 바로 ICU VS 병동에서 심장 모니터링 없이 승압제 달기 10:32 텔리 환자 4명 보기 VS 간병인 있는 환자 8명 보기 12:41 라인 없어도 다리에다 IV 못 놓음 VS 라인없음 다리에다 IV 놓기 *(Policy 마다 달라요) 15:17 영어로 전화오더 받기 VS 오더 넣는다 해놓고 계속 연락없는 주치의 기다리기*(Policy 마다 달라요) 17:45 방안에서 모든 처치 & 폐기 완료 VS 중앙 오염물통에 모아서 버리기*(Policy 마다 달라요) 19:07 모든 도구 일회용 : 가위 핀셋 세트까지 다버림 VS 중앙공급실 세철, 재사용 키트 체계 20:32 NG 튜브 삽입하기 VS NG 튜브 인턴샘 콜하기 22:15 텔리환자 검사실 갈 때 직접 동행 VS 위급환자 인턴선생님 불러서 같이 검사실 보내기 영상이 길어져서 이번 콘텐츠는 두 편으로 나누어서 찾아올게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시고, 구독 & 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혹시 영상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나 원하시는 주제, 피드백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메시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항상 제 콘텐츠 봐주셔서 감사해요. If I can do it, you can do it too. ✨ #미국간호사 #미국일상 #캘리포니아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