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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석선 선생님 말씀 20220821] 시내산 天 진노심판 시내산 天 진노심판 2022. 8. 4. 木 오늘은 한국으로부터 jtbc 똥돼지 한마리가 상주지부에 끈질기게 연락하며 나불댄다고 보고가 왔다. - 그래서 답을 보냈다. 골리앗이 나불대다가 어린 소년에게 개망신당해 목이 잘렸고 산헤립이 나불대다가 전군이 전멸당하고 돌아가서 제 자식 칼에 수치스럽게 죽었다. jtbc 똥돼지가 나불대는 것은 죽을 때가 돼서 그런 것이니 내 작전대로 따르라. 하나님의 작전에는 지금까지 실패나 실수가 없었다. “우리는 한 번이라도 실패에 대하여는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패를 모르시는 자(총사령관과) 협력하여야 한다.” (실물교훈, 363(영문)) 하늘의 천황폐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아” 하고 부르시는 존귀한 황태자 아드님을 뒷골목 잡배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감히 욕을 하면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면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이 웃으신다. 내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시2:4 표준] 또한 그 곁에 만조백관들이 보고 웃는다. 또 황태자님을 경호하는 힘센 천군들이 가소로워 웃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jtbc) 죄악은 저희가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사22:14]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시91:8] “저 못된 짓만 일삼는 것 (jtbc 똥돼지들)이 어떻게 고꾸라지는가를 너는 다만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되리라.”[현대어 상동] -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몰살시키리”라. [수11:6] 또 요즘 가증한 mbc 쥐새끼 같은 것들이 감히 새천국 지성소 안까지 들어와서 밟고 갔다. 이것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신성모독 죄로써 반드시 천벌로 죽일 것이다. 벨사살 왕이 하나님의 기병들을 가져다 술을 마시다가 천벌 받고 죽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벨사살 무리들이 기병을 꺼내올 때 벼락을 치시므로 아예 꺼내오지도 못하게 막으실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악인들의 목적대로 소원대로 실컷 마시게 내버려 두셨다가 저희가 죄악의 잔을 가득 채웠을 때 천벌을 내려 죽이셨다. 이와같이 이번에 mbc가 처음부터 못 들어오게 막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대로 내버려 둔 것은 벨사살처럼 mbc가 죄악의 잔을 가득 채우게 한 후에 천벌로 죽이려고 참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mbc는 반드시 이번 범죄로 죽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 네 개 방송사들이 다 한꺼번에 천벌로 멸망받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예화]- 러시아 황제의 황후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여자가 어떻게 황후가 되었느냐 하면 그 여자는 본래 러시아 군부대 옆에 작은 방 하나 얻어놓고 그 군인들에게 몸을 팔던 창기였는데 어쩌다가 러시아 황제와 눈이 마주치게 되어 황후가 됐던 사람이다. 자 그렇다면 이 황후가 된 사람에게 러시아 군인들이 이전처럼 몸을 팔라고 할 수 있을까? 어림도 없는 소리다. 러시아군 총사령관도 가까이할 수 없는 황후마마가 된 것이다. 만약 이 황후가 과거에 창기였다고 함부로 누가 모독하는 말을 한마디라도 한다면 그 인간들은 당장 황후 모욕죄로 사라지는 것이다. 이 황후가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이 지구 사거리에서 이 귀신에게 몸을 팔고 저 귀신에게 몸을 팔며 살던 비참한 창기였는데 어쩌다가 암행하러 나오신 하늘 임금님과 눈이 마주쳐 하늘 황제의 황후가 된 것이다.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라」(사54:5). “하나님(그리스도)은 교회의 남편이시다. 교회는 신부요, 어린양의 아내이다.” 이 사실을 믿는가? 그렇다면 어떤 귀신이 어떤 국가가 돌나라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할 자 있겠는가? 날벼락이 무섭게 떨어질 것이다! “시온아, (돌나라야!) 이제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이제 너는 더 이상 실망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 젊은 시절(창기)의 수치를 네가 곧 잊을 것이며, 네가 과부로서 당한 수모도 다시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친히 너(창기)와 결혼하여 네 남편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은 만유의 주이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네 남편이 되셔서 너를 지난날의 모든 수치에서 건져내 주실 것이다. 그분은 온 세계의 하나님이시다!” [사54:4,5 현대어] 1. 한국 방송사들의 첫 번째 죽을죄 지난 6월의 영광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바로 그때 우리는 [창기십자란 무엇인가?]라는 큰 은총으로 우주 황후가 된 감격의 날, 영광의 날이었다. 그러므로 이 황후들을 계속 욕되게 짓밟으려 드는 한국 방송사들은 이제 더 이상 용서가 없는 천벌로 죽을 때가 온 것이다. 2. 한국 방송사들의 두 번째 죽을죄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16:3]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천황폐하)의 아들들이라”[시82:6] “여호와(천황폐하)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2:7] “에브라임은 내 아들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나의 귀염둥이다.”[렘31:20 공역]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이렇게 귀하고 귀한 하늘 황태자 황공주님들을 오랜 세월동안 매달아놓고 매질을 해온 한국방송사들! 이 우주에서 가장 악랄하고 극악한 범행자들로, 이제 무서운 천벌로 진멸 당할 때가 왔다. 3. 한국 방송사들의 세 번째 죽을죄 한국 방송사들을 부려먹는 구신들은 이미 하늘에서부터, 천황폐하 자기 친아버지를 거짓 모함과 누명을 씌워서 보좌에서 내쫓았으며, 또한 동등 되신 친엄마 천황폐하마저 지구로 끌어내려 온갖 누명과 모함을 씌워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우주 최고의 극악한 구신들이다. 그러므로 이 구신들과 방송사들은 다같이 맹렬한 불심판으로 태워서 영원히 사라지게 될 때가 왔다. 人子 대심판장 (시내산 天)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행17:31]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재판관이 되셨다. 하나님 아버지는 재판관이 아니시다. 천사들도 아니다. 스스로 인성을 쓰시고 이 세상에서 완전한 생애를 사신 자께서 우리를 심판하셔야 한다. 그분만이 우리의 재판관이 되실 수 있다.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이것을 기억하는가? …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신 것은 그가 우리의 재판관이 되시기 위함이었다.”(교권, 259) 人子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실제로 인생 몸으로 오셔서 인생들이 당하는 모든 고통과 눈물과 비애의 쓰라림을 다 맛보시고 인생들이 당하는 질병과 저주 가난과 궁핍 그리고 죄의 저주와 고통과 죽음까지 맛보신 분이시다. 또한 천사들의 사정과 하나님의 원통한 사정까지 다 아시고 그 원통까지 풀어주신 분이시라서 그분을 우주 재판관으로 임명한 것이다. 그분 외로는 이 우주 안에 재판관의 자격을 갖춘 자는 아무도 없다. 오직 인자 그리스도만이 재판관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 심판을 다 (人子) 아들에게 맡기셨”다. [요5:22,27] 시내산 진노의 天은 이미 도착하셨다! “하나님의 (불)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다. 주께서 그 수많은 (불)병거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을 떠나 거룩한 곳 (새천국)으로 오셨다.”[시68:17 표준] - 이 사실을 믿겠는가? 또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천천 만만의 天軍들이 (불)병거와 같이 새천국으로 강림해 왔다. “너희(돌나라)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대하32:7] 이 天軍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군대들이라. 첫 번째로 도착한 天軍은 애굽의 장자들을 다 쳐죽인 天軍이다. 그 다음은 바로의 군대를 바다 가운데 수장시킨 天軍이 도착했다. 그 다음은 여리고 성을 통째로 들어 메친 天軍이 도착했다. 그 다음은 난폭한 바산왕 옥의 군대를 전멸시킨 天軍이 도착했다. 그 다음은 산헤립 18만 5천 군대를 전멸시킨 天軍이 도착했다. 그 다음은 갈멜산에서 엘리야게게 대승리를 안겨준 天軍이 도착했다. - (이들은 軍將 급들이다) 이제 “여호와의 군대 장관께서 전쟁을 지도하기 위하여 하늘 천사들의 선두에 서실 것이다.”(사건, 250) 그리고 이 무서운 天軍들에게 명령을 내리실 것이다. 모두 진멸하라고, 아껴보지 말고 긍휼히 여기지도 말고 다 쳐죽이라고. 누가 감히 이 진노의 시내산 하나님 손에서 빠져나갈 자 있으랴? 누가 감히 시내산 복수의 하나님 천벌 심판을 피할 자 있으랴?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히10:31, 살전5:3] “온 세계는 무한하신 재판장(시내산 天)의 법정 앞에 고발되어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선지, 187) 드디어 “마지막 큰 심판의 날이” 왔다. (1기별, 198)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무섭게 흔드시고 악을 행한 이 땅의 거민 (불법자)들을 징벌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처소에서 일어나 나오”셨다. (2기별, 391) “(人子)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위하여…“모든 신의 신”으로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선지, 513) “드디어 운명의 날이 왔…다.”(4권 5404)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삼상2:10] “하나님은 광대한 세계(노아 세상)를 물에 빠뜨리셨다.… 하나님은 엄격한 공의로 (지구를 또) 그렇게 하실” 것이다. (사건, 241) ........... #돌나라 #석선선생님 #하나님의말씀 #pd수첩 #mbc #jtbc뉴스 #성경말씀 #예배실황 #설교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