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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의 존재 이유? 오디오 시스템을 지휘하다!" 버메스터 088

스트리밍 앰프 등 다기능, 편의성 위주의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디오에서 프리앰프 부문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DAC나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볼륨이 내장되어 있더라도 최종적으로 프리, 파워 분리형으로 가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독일 버메스터는 프리앰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역사를 써내려간 브랜드죠. 이번 시간엔 지난 077 레퍼런스 프리앰프에 이어 이 모델을 효율적으로 트리클 다운시켜 출시한 088 프리앰프를 리뷰합니다. 0:00 프리앰프의 역할과 존재 이유 2:49 버메스터 프리앰프에 대해 6:23 버메스터 088 디자인/인터페이스 11:34 케리 스위트 - ‘Je T’Aime’ 12:44 샨탈 챔버랜드 - ‘Temptation’ 13:55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2악장’ 15:05 청음평 및 총평 ※ 테스트 시스템 소스 기기 : T+A MP3100HV 프리/파워앰프 : 버메스터 08, 버메스터 216 스피커 : 윌슨 베네시 Discovery 3Zero #버메스터 #프리앰프 #파워앰프 #088프리앰프 #마이바흐 #하이파이오디오 #하이엔드오디오 #오디오리뷰 #bu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