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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 서울, 응급실 간호사 - 그리고, 프랑스어를 합니다 !

정연 - 서울, 응급실 간호사 그리고, 프랑스어를 합니다 ! 세계적 언어이자, 공유와 영향의 언어인 프랑스어는 전 세계에 2억 7천 4백만 사용자를 가지고 있으며, 제2의 외국어이자 제3의 비즈니스 언어일 뿐만 아니라 29개 국가와 수많은 국제 기구의 공용어입니다. 한국에는 350,000명의 프랑스어 사용자와 고등학교, 대학,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프랑스어를 학습하는 40,000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달 홍보, 금융, 문화, 산업과 국제 관계 분야에서 일하는 한국의 프랑스어 사용자들을 만나보세요. 그들은 프랑스어를 합니다! 당신은요? JUNGYEON - Infirmière au service des urgences à Séoul Et en plus, je parle français ! Langue mondiale, langue de partage et d’influence, la langue française, c’est 274 millions de locuteurs dans le monde, la 2e langue la plus apprise, la 3e langue des affaires, la langue officielle de 29 pays et de nombreuses organisations internationales. La Corée compte 350 000 francophones et 40 000 apprenants de français dans les lycées, universités, à l’Institut français de Séoul et dans les Alliances française de Corée. Qu’ils travaillent dans le domaine de la communication, de la finance, de la culture, de l’industrie, des relations internationales…retrouvez chaque mois de nouveaux portraits de francophones coréens. Et en plus, ils parlent français ! Pourquoi pas v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