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국어노래] 如是我闻(月见篇) 여시아문(월견편)ㅣwinky诗ㅣChinese song (가사, 한글자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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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闻 #여시아문 #winky诗 #중국어노래 #사극풍 TMI: 여시아문은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뜻으로 불교용어라고 합니다. 이 곡의 부제가 월견편(月见篇), 즉 "달을 보다"이기 때문에 여기서의 화자는 달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사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사: 世人大多如何描绘我形色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날 어찌 그려내는지 总在诗行中费尽了笔墨 시에선 문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던데 斟酌时糅合着思念寄托 그리움이란 사념을 담아 짐작하니 怎堪绘我魂魄 어찌 내 영혼을 그려낼 수 있을까 拨开雾霭良夜的平仄 안개 낀 깊은 밤의 고요함을 헤치고 见证年岁里轮回曲折 흘러가는 세월 속 윤회의 굴곡을 목도하네 任我照彻人间无数悲欢离合 속세의 수많은 희로애락을 비추고 添几分暧昧凉薄 모호한 차가움을 조금 더하네 诗人说爱我却未曾予我一吻 시인은 날 사랑한다더니 입맞춤 한번 주질 않고 情人总用我来表情深 정인은 날 이용해 자신의 깊은 정을 표현하는데 可知我心有积年累月的伤痕 수년간 내 심장에 쌓여온 이 상처들을 알는지 誓言从当不得真 맹세는 한순간도 진실된 적 없었네 路过人间的溪流载入川泽 하천으로 흘러가는 세상의 계곡을 지나는데 在尘世之中传名为星河 속세에선 이를 은하수라 부르던가 映衬着被我照拂的船舶 보살피던 돛단배를 돋보이게 하고 打捞最后的挽歌 마지막 애도가를 건져내네 风 胀满了帆 晕开了烟波 바람은 돛을 밀어주고 물안개가 번지게 해 拨满枝芳朵 桂馥又香彻 온 가지에 피어난 꽃을 건드리니 꽃향기가 피어나네 诗人说爱我却未曾予我一吻 시인은 날 사랑한다더니 입맞춤 한번 주질 않고 情人总用我来表情深 정인은 날 이용해 자신의 깊은 정을 표현하는데 可知我心有积年累月的伤痕 수년간 내 심장에 쌓여온 이 상처들을 알는지 誓言从当不得真 맹세는 한순간도 진실된 적 없었네 离人曾借我眺望千万里归处 떠나는 이는 나를 빌려 천만리 너머의 행선지를 바라보고 归人又请我照来时路 돌아오는 이는 또 나를 불러 갔던 길을 비춰달라 하네 本不在意是否世人所见非我 본래 세상 사람들이 본 것이 내가 아니어도 상관없었으나 却难免心生孤独 고독함이 밀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네 那些流转在山川海泽的旧闻 산과 바다를 떠도는 그 오래된 소문들이 堆在船头如积年灰尘 아득한 세월의 먼지처럼 뱃머리에 쌓여 唯在圆缺中收下的所有爱恨 내가 차오르고 기울 때 받았던 모든 애증들은 终化作如是我闻 결국 들었던 이야기가 되었네 或许在漂泊中曾身负蟾宫 혹여나 유랑 중 월궁에 머문 적 있다면 也失散了吞没我的天狗 또 날 침몰시킨 하늘의 개와 흩어졌다면 湖底的人间也曾流淌过 호수 아래 속세에도 흘렀던 게지 朦胧皎洁的传说 흐릿하고도 맑은 전설이 유튜브 저작권 규정에 따라 광고가 발생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은 음악의 원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