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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예술박람회 기획부스 아트테이너전에 참여했습니다. 스타작가 중에서도 미술을 전공했고 또 배우나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혹은 그림을 오래 그리거나 사진작가로의 경력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슈가 되기 위해서만이 아닌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으로 힐링을 하고자 하는 진심으로 아트테이너도 조금씩 인정받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은데요. 이 안에서도 조용조용 다른데서 말이 안 나오게 조심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자리잡아가는 느낌도 듭니다. 저 최지인뿐 아니라 오수영, 김혜진, 김영호 작가님은 계속해서 스타작가로 함께하며 좋은 자리가 있음 같이 뭉치고 있고요. 아나운서로는 심종환 선배님과 후배는 이다인 아나운서가 함께했습니다. 다인이도 예고준비를 하다가 전공을 바꾼 케이스로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기획도 같이하는 건 어떠냐고 조언하기도...^^ 하며 생각해보니 저도 기획도 같이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서로 응원하며 나아갑니다. 예술가로 살아남기 힘들 수도 있지만 도움 주시는 분들이 많아 위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한 따뜻한 페어였습니다. 스타작가전은 힐링아트페어에서도 이어질 예정이고요. 저는 2.1-10일까지 H아트스페이스에서 YAP전에 참여합니다. 일인방송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에 시험적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화가 인터뷰, 갤러리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쉽게 그림에 접근하고 감상할 수 있게끔 장을 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나운서와 함께 한주간 이슈를 살펴보며 소통하고 전시회에 찾아 가지 않아도 화가가 전시회에서 그림을 설명해준다. 내손안의 전시회를 기본포맷으로 나아가 대중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