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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전 도심에서 신호위반은 물론, 중앙선 침범에 역주행까지 하며 도주극을 벌인 오토바이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운전자는 16살 청소년이었는데, 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은 무등록 오토바이를 친구한테 빌려 타고 다녔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전의 한 도로입니다. 오토바이가 보행자들이 건너고 있는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이를 본 순찰차가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오토바이에 번호판이 없습니다. 수차례 정차 명령에도 오토바이는 역주행하며 쏜살같이 달아납니다. 골목길을 요리조리 빠져나와 중앙선을 넘자 달리던 차량들도 깜짝 놀라 멈춰 섭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 급커브를 하고, 뒤쫓던 순찰차는 주차된 차량과 충돌할 뻔한 상황도 벌어집니다.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도주 오토바이는 대전 도심에서 10분 동안 3km 넘게 난폭 운전을 하며 경찰과 아찔한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오토바이가 편도 4차로 도로에 진입하자, 순찰차가 시속 130km 이상으로 달려 앞을 가로막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운전자는 원동기 면허를 취득한 지 1년도 안 된 16살 청소년이었습니다. 친구한테 빌린 무등록 오토바이는 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임영웅 /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욕도 하고 인적 사항도 말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한 후에는 순순히 응하는 모습을…." 경찰은 해당 청소년을 난폭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