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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인 1960년대나 7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벼가 수확되기 전인 보릿고개 라는 것이 있을 정도로 식량 사정이 좋질 않아서,,,, 자막 피골상접 (皮骨相接) - 피부와 뼈가 서로 맞닿아 있는 마른 얼굴) 대부분의 국민들이 말라깽이 였고 혹시라도 배가 나온 살찐 사람이라면 사장님 이라고 불리었는데요,,, 여기 이 사진에서도 애기는 부운건지 볼이 통통한데 남자의 얼굴은 광대뼈 사각턱뼈 잇몸뼈가 다 보이는 피골이 상접한 얼굴입니다. 그러나 지난 50여년간 대한민국이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지는 통에 왼쪽과 같이 살집이 없는 얼굴은 거의 연예인에게서나 볼수 있는 비율이고,,, 대부분의 일반인은 오른쪽과 같은 오동통한 얼굴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20년간 볼살 지방이식(저 개인적으로는 얼굴살 지방이식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풀페이스 필러 등을 1~2년 주기로 계속 맞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얼굴에 육질이 잉여되는 추세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젊었을 때 얼굴살이 찌면 피부 탄력성이 받춰줌으로 인해 울퉁불퉁하지 않고 예쁘지만 나이들어서 얼굴살이 찌개 되면 육질의 지방덩어리가 피부 표면에서 보인다고 하여 노육된 관상, 혹은 부육(浮肉)된 관상이라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출처 Keizo Fukuta, M.D. Verite clinic Ginza Chuo-ku Tokyo JAPAN 이렇게 얼굴이 나이 들어서, 특히 살이 찌면서 울퉁불퉁하게 되는 원인은 왼쪽 그림에서 하얀 얼굴뼈에서 피부까지 연결하는 하얀색 실타래 같은 인대 조직들이 낚시줄에 걸린 갈코리 모양으로 피부를 붙들어 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비유를 들어 설명 드리면 이 오리털 파카 패팅의 표면이 울룩불룩 한데 그 원인은 오리털이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다 쏠려 내려가지 않도록 빨간 화살표 부분에서 겉감과 안감이 서로 박음질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June 2014 - Volume 133 - Issue 6 - p 756e-767e 여기 그림에서도 보시다시피 얼굴 피부에도 지방세포나 살들이 다른데로 쏠려 내려가지 않도록 피부 구획이 져 있는데요, 만일 이 얼굴에서 살이 더 찌개 된다면,,,,,빨간 화살표 부분은 안감과 겉감이 서로 달라붙어 있으므로,,, 빨간 화살표 부분은 그대로 있지만 하늘색 화살표 부분은 더 뽈록하게 솟아 올라,,,, 올록 볼록함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즉 얼굴 살이 찌면서 얼굴이 울룩불룩해지는 이유는 이 유지 인대가 걸려 있는 피부는 부풀어 오르지 못하고 인대가 없는 부분만 통통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현상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도 눈에 띄일수가 있는데 피부가 얇은 눈 주위에서 두드러 지게 됩니다. 보통 눈 의 노화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곳이 윗눈꺼풀의 늘어짐이겠씁니다만,,, 눈 아랫 부분에도 얼굴뼈에서부터 눈밑 피부까지에 지방 구획에 져져 있는데 여기 희미하게 보이는 다크써클의 음영도 안감과 겉감 피부가 박음질 되어 있는 안와광대인대 (Orbito Malar Ligament)로 인해 딱 붙들어 메져 있는데 눈밑 지방이 불거져 나오게 됨으로 인하여 발생한 주름입니다. 또한 여기 광대 아래쪽 볼 패임 같은 부분은,,,, 피부 교근 유지 인대 (Masseteric Cutaneous Ligament)로 인해 박음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꺼져 있는 해부학인데 위쪽으로 앞볼 지방이식을 하거나, 아래쪽의 불독살이 부풀어 오르게 되면 더 꺼져 보이게 되는 부위입니다. 피부교근인대의 접착으로 인하여 광대뼈가 클 경우 이렇게 보기 싫게 볼패임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반면이 이와 같은 교근인대로 인한 볼 패임은 도리어 엣지 있는 얼굴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10(4):1134-1147, September 15, 2002. 해부학적으로 얼굴뼈와 얼굴 피부 사이에 패딩 박음질과 같은 유착된 부위가 이렇게 많은데요 이를 성형외과에서는,,, 피부 처짐을 방지하는,,, 고정인대, 유지인대 (retaining ligament) 라고 합니다. 오늘은 나잇살이 점차 찌면서 얼굴이 커지는것뿐만이 아닌 울퉁불퉁 디룩디룩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그 원인은 얼굴뼈에서부터 얼굴 피부까지 낚싯줄과 같은 유지 인대가 껌딱지 같이 붙어 있어서 살이 찔 경우 유지인대가 갈코리처럼 붙들고 있어 꺼진 부분은 그대로 있고 유지 인대가 없는 널널한 부분은 부풀어 올라서 울룩불룩한 얼굴이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음시간에는 이러한 유지 인대를 그냥 놔두고 실리프팅 하는 것이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현 성형외과 네이버 블로그 http://bit.ly/2Gyt0NX 페이스북 박현성형외과 페이지 구독하기 http://bit.ly/2rQZyIF 박현 성형외과 네이버 포스트 http://bit.ly/2LCgl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