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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시인 인터뷰 세부 내용 00:10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00:51 『내 눈에 무지개가 떴다』는 어떤 책인가요? 01:21 동시집을 쓸 때 더욱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요? 02:37 가장 마음에 남는 동시는? 04:24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작은 존재들을 향해 이은 무지개 울타리에서 동심과 협심의 목소리가 떠오른다! 함민복 시인이 동심으로 길어 올린 연못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다. 누구 하나 배척하지 않고 고양이며 수련 꽃이며 달과 얼음까지 모두가 온 계절을 즐기고 가도록 훤히 문을 열어 둔다. 시인은 우리가 쉽게 잊고 마는 존재들에게로 계속해서 손을 뻗는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곳은 비단 인간만이 아닌 모두가 연결된 세계이기에. 그가 세 번째로 펴낸 동시집 『내 눈에 무지개가 떴다』는 어린이를 비롯한 작은 존재들의 크디큰 외침을 그러안은 시편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어둠처럼 보이는 그늘을 보고도 “분명 내 편!”을 외치는 두더지처럼 밝은 기운을 껴안고, 시험을 못 보고 반려동물과 예기치 않은 이별을 겪더라도 “울음지고 (…) 피어나자”고, “째—각, 째—각, 째—각” 앞으로 나아가 보자고, 시인은 소소(小少)하며 소소(炤炤)한 존재들을 향해 너른 무지개 울타리를 잇는다. #관계 #연대 #위로 내 눈에 무지개가 떴다 함민복 동시집 | 송선옥 그림 | 13,000원 | 동시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naver.me/Fy2CE6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