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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민간정원이 치유와 관광 자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도 민간 정원의 가치에 주목해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담은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규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산자락과 맞닿은 그림 같은 정원. 5만 2천 제곱미터 부지에 500여 종의 수목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작나무길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이 산책로로 이어져 있고, 동화에 나올 듯한 체험 학습 건물과 나무 위 오두막집이 조성돼 있습니다. 서울에서 귀농한 부부가 상상 속 꿈꾸던 정원을 16년째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남편은 굴삭기로 산자락을 정리해 꽃과 묘목을 옮겨 심고, 아내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을 위한 정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철오·홍정의/정원주 부부 : "가든 스쿨 같은 걸 (부부가) 함께 꿈꿔서 정원을 만들었거든요. 찾아오는 사람도 제 감성을 함께 느끼는 거 같아요."] 이곳은 산림청과 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인증한 뒤 대중에게 개방한 '민간 정원'입니다. 충북에 7곳, 전국적으로 68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권도형/충청북도 산림녹지과 : "(민간 정원을 등록하려면) 총 면적 중에서 원형 보전지나 호수 및 하천 등 녹지 면적이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고요."] 산림청은 민간 정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담은 누리집을 구축했습니다. 정원에 대한 소개부터 개방 시간, 식물 종류, 체험행사까지 손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송영림/산림청 정원팀장 : "정원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방문할 수 있는 날짜, 예약·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고요."] 개성 넘치는 민간 정원이 치유와 관광 자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민간정원 #관광자원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