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벨 통신 730 호, 고려인 김 마리나 연설 // 피해 쿠르스크 주민 특별 지위법 제청 // 전쟁으로 갈라진 우크라와 러시아 고려인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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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된 쿠르스크 지역의 체르카스코에 빠레츠노에 피해 지역을 압띠 알라우디노프 사령관이 직접 운전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이차에는 고려인이자 최근에 두마의원이된, 김마리나 동승하고있습니다, 압띠사령관은 이 지역 주민 들은 완전 대피하였었고 상당히 어려운 전투가 이지역에서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길가에는 파괴된 우크라 장비들이 즐지어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김마리나는 파괴된 교회사원의 현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마리나는 1983년에 레닌그라드에서 아버지가 고려인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사이에 태어났습니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tv아나운서로 출발하여 지금까지 러시아 언론관계에 종사하고 있다가 최근에 두마의원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가서 공부하기도도 하고 3자녀의 어머니인데 법률적으로는 싱글로 살고있습니다. 특수전이 발생한 이후 계속해서 전선에서의 취재활동을 해왔고 미국과 우크라의 개인 제재대상명단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푸틴과의 언론인 만찬에도 참석하면서 유명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우크라이나에서는 니꼴라이지역 주지사로 있는 비탈리김이 젤렌스키 정권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러시아에서 특수전을 지지하며 미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는 고려인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3/18, 김마리나가 두마 에서 쿠르스크 피해주민들을 위한 특별지위법 제청을 주장하며 연설하는 장면입니다. 연설을 요약하면 전승일(5월9일)까지 불과 50일 남은시점에 우리 군인들이 쿠르스크를 해방한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다. 미터 단위로 지하 파이프를 통해 군인들를 적진으로 이동시킨 작전명 "파톡"으로 우리는 아군과 인명의 손실없이 우크라군을 궤멸시켰다. 적의 드론공격으로 매우 어려운 대피가 진행 중이지만, 우리는 수자와 근처 마을에 있는 우리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우크라 침공치하에서 굶고 지쳐서 30-40kg을 감량한 우리 국민들도 있는데 이들은 우크라 군대의 점령 215일 동안 많은 고생을 극복하고 오늘날에 이르렀다, 저는 작년 8월에 우크라라 이 지역을 침공할시 비처럼 쏟아지는는 총탄속에서도 탈출에 성공한 수자의 모든 주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 적의 포격속에서도 후방으로 대피하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하늘에 적의 드론 공격과 총탄속에서도 병사들을 돕고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포위당한 상황에서도 군인들이 전투를 하면서 자기 위치를 고수하면, 이를 군인들의 업적이라 부르고 훈장과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여기 수자시와 인근지역 주민들은 적에게 포위당하고, 이들의 집에는 무기도 없었지만, 폭격과 무인기의 공격속에 통신과 전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 남았다. 이는 군사적 업적에 비견될만한 인간적 업적이자 대승리 이다. 저는 점령 기간 동안 고통을 겪은 수잔스키 지역 주민들이 특별한 연방지위의 권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방향으로 입법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연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자시와 인근지역은 기름으로 얼굴이 검게 그을리고 물도 없이 번갈아가며 숨을 쉬면서 수자를 해방하였던 우리 군인들의 공적을 기념하면서 이 수자도시는 군사적 영광의 도시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아프리카 군단"이라고 부른다. 그리수 시대의 스파르탄은 300명으로 전쟁을 수행하였다면 여기 수자는 600명이 기적적인 전과를 올리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는 이들 부대가 영웅 명예 칭호를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다.라고 의회 연설을 마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번 벨통신에서도 소개한 영상입니다만 김마리나가 이집을 방문하면서 이 숨진 할머니가 알려진것 같습니다. 김마리나는 말하고 있습니다. 12일간 굶주림과 추위속에 죽음의 일기를 남기로 돌아가신 할머니 따찌아나 세르게에브나 집을 방문합니다. 4일전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침대 밑에서 사망하였고, 시신은 추위에 이불을 잔뜩 덮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러면서 일기를 직접 읽고 있습니다. 유서겸 일기에 12일간 굶었다. 몇번인가 우크라 군들이 집에 왔었다. 그중에 두명의 병사는 식량을 주기도 했다. 고마운 병사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죽어간다. 예들아 슬퍼하지 말라. 울지들 말거라, 나를 찾개되면 내뼈라도 땅에다 묻어 달라, 11월 15일의 날짜가 쓰여진 일기 입니다. 우크라 병사들이 집에 왔다. 그때 나는 아주 안좋은 상태였다. 그들은 나에게 총을 쏘지 않았다. 나를 보더니 읔식을 조금 갖다 주었다. 다음날 다른 병사가 또왔다, 날이 너무 춥다, 밖에는 눈이왔고 얼음이 얼었다. 너무 추워서 헛간에 있다가 침대로 옳겨 와서 잤다, 레나와 지마 잘 살거라. 내 뼈라도 찾으면 촛불켜주고 땅에 묻고 십자가를 세워 달라. 이어 김마리나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이러한 비극이 재현 되면 안되겠고.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가는 우리 국민들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유서겸 일기 쓰고 굶주림과 추위에 사망한 다찌아나 세르게에브나 할머니의 즐거웠던 사진입니다. 죽은 할머니 시신옆에 수많은 과거 가족들사진이 있었으며 할머니는 죽음직전까지 가족들을 그리워 한 것으로 사진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