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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며 대북 방송을 중단하라고 한 시간이 5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접경 지역에는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있었던 경기도 연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이곳에는 어제까지 주민들이 모여 있었던 대피소가 있습니다. 주민들은 어제 저녁 대피령이 해제돼 모두 집으로 돌아가 이곳 대피소는 적막감이 감돌았습니다. 이곳은 군사분계선에서 5㎞ 떨어진 곳입니다. 북한이 대북 방송 중단 기한으로 제시한 시각이 5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을에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가 또다시 이뤄질 것을 대비해 군인들은 대피소를 청소하고 구호물품을 냉장고에 채워 넣기도 했습니다. 면사무소 직원들도 주민들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정리하며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자정쯤 북한이 대북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불안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주민들은 언제 다시 대피령이 내려질지 몰라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혹시 모를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 연천은 지난해 10월 대북 전단을 빌미로 북한군이 총격을 가한 곳이기도 합니다. 남북 간 긴장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은 하루빨리 이번 상황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연천 중면 면사무소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