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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금해 #육군 #병장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앙골라·한국 혼혈,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마주환 "국방의 의무 다하는건 당연" "피부색은 어두워도 성격은 밝아요" 현재 우리 군에는 4400여 명의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피부색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국군'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1:47 앙골라 태생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마주환 병장 03:09 육군훈련소에 소방차?? 마 병장의 일과 시작은?? 05:39 마 병장이 입대한 이유 06:20 ※화재 발생※ 소방차 긴급출동! 08:56 육군훈련소에 소방차가 있는 진짜 이유 09:49 “피부색은 어두워도 성격은 밝습니다!” 10:14 한국 토박이 마 병장의 외국어 능력?? 11:20 육군훈련소 소방차의 숨겨진 기능? 13:41 축구선수 출신 마 병장!? ‘영선대 음바페’ 14:12 ‘영선대 음바페’ 군대 축구 하이라이트! 15:29 군 생활 만렙 마 병장~ 17:28 마 병장이 국민께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