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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대북 방송 중단을 요구한 시한이 다가오면서 접경 지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포격 도발이 일어났던 경기도 연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대근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북한이 추가 도발을 예고한 오후 5시가 이제 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곳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야 할지 몰라 군에서는 이곳에 있는 대피소를 청소하고 식수 등 비상식량을 채워 넣었습니다. 면사무소에서도 대피령이 내리면 방송은 물론 문자 메시지로도 알리기 위해 비상 연락망을 정리하는 등 분주한 모습입니다. 특히, 북한이 대북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더 커진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갑자기 비상 대피령이 내려질까 불안하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인근 민통선 안에 있는 횡산리에도 대피소가 있는데요. 이곳에는 주민 40명 정도가 머물고 있는데, 군인들의 경계 속에 현재 외부인의 출입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연천은 지난해 10월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총격을 가한 곳이기도 합니다. 남북 간 긴장이 계속되면서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은 이번 상황이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연천 중면 면사무소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