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진달래 vs 산철쭉 : 비슷하지만 이렇게 달라요! : 두견새와 진달래의 억울하고 원통한 전설 : 연달래, 진달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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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 #진달내. #왕진달래. #진달래나무, #참꽃, #타퀘진달래, #두견화, #杜鵑花 . #신달레낭, #신달위, #홍두견, #紅杜鵑, #백두견, #참꽃나무(전남화순), #백화두견, #영호두견, #전기꼿(제주), #만산홍, #산척촉, #山擲囑, #두견화채, #杜鵑花菜, #Jindalrae, #Korean_Rosebay, #Korean_rhododendron) #진달래과 1688 #산철쭉 Rhododendron yedoense f. poukhanense ( #개꽃나무. #물철쭉) 진달래과 1686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 #철쭉나무. #참철쯕) 진달래과 {비슷하지만 이렇게 달라요! 진달래 vs 산철쭉} {두견새와 진달래의 원통한 전설} ★★★ #진달래 #정보 ★★★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진달래과 ▶진달래 vs 산철쭉 이렇게 달라요! ◇ 꽃이 필 때 잎의 유무 진달래 : 없다. 산철쭉 : 있다. ◇ 꽃의 지름 진달래 : 30~45mm 산철쭉 : 50~60mm ◇ 꽃부리 안쪽에 갈색 #얼룩점( #반점) 진달래 : 희미하다. 산철쭉 : 뚜렷하고 진하다. ◇ 씨방에 털 진달래 : 비늘조각(인편) 산철쭉 : 흰색털 ◇ 암술대 아래쪽에 털 진달래 : 없다. 산철쭉 : 있다. ◇ 잎 양면에 털 진달래 : 비늘조각(인편) 산철쭉 : 흰털 ◇ 튀는열매(삭과)의 길이 진달래 : 20mm 산철쭉 : 8~10mm ◇ 어린가지에 털 진달래 : 비늘조각(인편)이 있다. 산철쭉 : 갈색 털이 있다. ◇ 겨울잎의 형태 진달래 : 갈잎(낙엽) 산철쭉 : 반늘푸른(반상록) ◇ 키(높이) 진달래 : 2~3m 산철쭉 : 1~2m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로도덴드론 #무크로눌라툼 ◇ ‘진달래’ 이름의 유래 '진달래'의 어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진달래’의 ‘달래’는 봄나물의 한 종류인 달래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진달래는 꽃의 분홍색 색깔이 철쭉보다 진하다고 ‘진달래’, 철쭉은 꽃의 분홍색 색깔이 진달래보다 연하다고 ‘연달래’라고 한다는 말이 전해지기도 하지만, 진달래의 어원이라는 확실한 근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 #속명(屬名) Rhododendron #로도덴드론은 그리스어 rhododendron에서 어원적으로 #rhodo (= #rose 장미)+ #dendron (= #tree 나무)의 합성어입니다. 즉 ‘ #장미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달래를 비롯한 진달래속(Rhododendron) 식물들의 꽃이 대부분 장미꽃처럼 아름답다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 #종소명(種小名) mucronulatum #무크로눌라툼은 라틴어의 'mucronula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mucronulatus'는 '잎끝이 날카롭게 뾰족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두견화(杜鵑花) 옛사람들은 진달래를 # 두견화(杜鵑花)라고도 불렀습니다. '두견(杜鵑)'은 두견새를 의미하며, '화(花)'는 꽃을 의미합니다. ◎ 두견새의 원통한 전설 옛날 중국 촉나라 임금 망제(望帝)는 이름이 두우(杜宇)였는데 죽어가고 있는 벌령(鱉令)이란 사람을 살려서 정승으로 중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벌령은 망제로부터 나라를 빼앗고 심지어 망제를 국외로 추방까지 하게 됩니다. 망제는 원통함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망제는 죽어서 두견새가 되어 밤마다 촉나라를 날아다니며 목구멍에서 피가 나도록 울었습니다. 그 피가 진달래꽃에 떨어져 진달래꽃을 붉게 물들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진달래꽃을 '두견화'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견새는 봄이 오면 더 슬프게 우는데 특히 붉은 진달래를 보면 더욱 슬피 운다고 합니다. 두견주: 조선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주로, 진달래 꽃잎으로 담근 술을 '두견주'라고 합니다. ◇ 참꽃 우리 #선조들은 식물의 이름을 지을 때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으므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참’, 못 먹거나 먹기가 나쁘면 ‘개’ 자(字)가 붙기도 했는데 진달래는 #화전을 부쳐 먹을 수 있으니 일명 #참꽃이라 하고 진달래와 비슷한 #철쭉은 #독성이 강하여 먹을 수 없으니 #개꽃이라 불렀습니다. 식물 이름 앞에 붙는 접두사 '참'은 '진짜', '참된' 또는 '좋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참나무, 참나리, 참취, 참기생꽃, 참나물, 참외,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진달래는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해발 50~2,000m의 전국 산에 폭넓게 널리 #분포하여 #자생하고 있는 나무입니다. 진달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쓰시마 섬, #중국 동북부, #몽골, #러시아 극동지방 등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진달래는 낮은 산이나 높은 산, #계곡 주변, #바위 위, #황폐하고 #척박한 땅, #비옥한 땅 등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진달래는 #산성토양을 좋아하고 #메마르고 #척박한 곳을 좋아하며, 소나무로 인해 황폐해진 우리나라의 산에 가장 #번성하기 쉬운 나무라고 합니다. 진달래는 #습기가 많지 않은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나무입니다. 진달래는 #바닷바람에는 강하지만, #대기오염에는 약해서 도심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합니다. 진달래는 #그늘을 좋아하는 #음수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므로 겨울철 노지에서도 #월동하여 잘 자랍니다. ▶( #번식, #증식 방법) 진달래는 가을에 익은 #씨앗을 채취하여 봄에 이끼 위에 #파종하며, #발아율이 높은 편입니다. 또 #꺾꽂이( #삽목)로도 #증식이 가능하며 뿌리가 잘 내립니다. #포기나누기( #분주)로도 #번식시킵니다. 진달래는 #옮겨심어도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진달래는 가지 끝에 #꽃눈( #화아)이 #모여서 달립니다. 진달래의 #가지를 #꺾어 주면 #웃자람가지( #도장지)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웃자람가지에서 꽃눈이 많이 나와 많은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늙은 나무의 가지 끝에는 한두 송이의 꽃눈이 달리지만 가지를 꺾어준 웃자람가지에서는 꽃눈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많은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등산로 주변의 진달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가지가 꺾인 진달래는 훨씬 탐스럽고 풍성하게 많은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 ( #웃자람가지( #도장지, #徒長枝, #succulent_shoot)) 식물이 갑작스러운 #외부 #환경( #영양상태, #이상기온 등)에 적응하기 위하여 충실한 생장을 하지 못하고 세력이 #지나치게 #왕성하게 자란 가지를 말합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진달래는 높이 2~3m 정도 자라는 #갈잎( #낙엽) #떨기나무( #관목)입니다. 어린 가지는 연한 녹갈색이며 #비늘조각( #인편)이 있습니다. ▶( #꽃) 진달래의 꽃은 #쌍성꽃( #양성화)이며 보통 4월 초,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1개씩 나오지만 1~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합니다. #꽃부리( #화관)는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며 5갈래로 갈라집니다. #위쪽 #꽃부리갈래조각에는 갈색 #얼룩점( #반점)이 있습니다. 꽃은 지름이 30~45mm 정도이며 보랏빛이 도는 분홍색 또는 수줍은 처녀의 얼굴 같은 연한 분홍색이고, 꽃부리 겉에 흰색 털이 있습니다.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 아래쪽에 털이 있고 #암술대는 연한 분홍색이며 수술의 길이보다 길고 털이 없습니다. #씨방에 #비늘조각(인편)이 많이 있습니다. #꽃받침잎은 5갈래로 갈라지고 길이 5mm 정도입니다. 꽃받침 아래에 #눈비늘( #아린)이 남아 있습니다. 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기쁨'입니다. ▶( #잎) 진달래의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긴길둥근꼴(#장타원형)의 바소꼴( #피침형) 또는 #거꿀바소꼴( #도피침형)입니다. 잎은 길이 4~7cm, 폭 15~25mm 정도입니다. #잎끝( #엽두)은 #뾰족끝( #첨두)이고, #잎밑( #엽저)은 #쐐기꼴밑( #설저)입니다. #잎가에는 #톱니가 없으며, 잎 표면에 #비늘조각(인편)이 있고, 잎 뒷면에 비늘조각이 많이 있습니다. #잎자루( #엽병)는 길이 6~10mm 정도이고 비늘조각(인편)이 있습니다. ▶( #열매) 진달래의 열매는 길이 2cm 정도의 튀는열매( #삭과)이며 10~11월에 익습니다. ▶( #용도, #경제성, #시장성, #이용 방안, #쓰임) 진달래는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심으며, 충남 #당진에서는 진달래의 꽃과 뿌리를 섞어 빚은 #두견주( #杜鵑酒, #되강주) 또는 #면천주( #沔川酒)가 유명합니다. 두견주는 #진정과 #안정 #효과가 있다는데 최근엔 #민속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민간요법, #풍속) 민간요법으로는 #관절염, #신경통, #담결림, #감기, #기침, #옴 등에 진달래꽃을 달여 먹었다고 합니다. 영호남 지방에서 옛날에, 삼짇날(음력 3월 3일)이 되면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진달래꽃을 따서 #화전을 부쳐 먹으며 하루를 노래와 춤으로 보내는 들놀이를 해 왔습니다. 성을 돌며 진달래꽃을 꺾어 #꽃방망이를 만들어 노는 #여의화장(如意花杖)이 있었습니다. ▶( #한방, #약효, #약용, #약리 효능) 한방에서는 진달래를 #만산홍이라 하며, #기침, #고혈압, #토혈, #월경불순, #폐경, #하혈 등에 다른 #약재와 같이 #처방하여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 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 가지를 꺾어주면 훨씬 더 탐스러운 꽃이 피는 이유? : 웃자람가지(... ***************************************** ▶유튜브 나무 도감 무료 구독하기 https://bit.ly/3hXth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