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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한국인의 워크퍼밋 발급 기준으로 최저급여가 45,000밧(209만원)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이와는 다르게 태국인 최저급여도 적용받지 못하고, 또 이곳에서 여러 노동 업종에 종사하며 월 40만원대의 급여를 받는 미얀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산다는 '방까삐'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미얀마인 커뮤니티가 크게 형성된 곳이라 쇼핑몰 내 휴대폰 대리점 등 여러 전자기기 상점과 심지어 버스에도 미얀마어 표기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죠. 이에 걸맞게 물가도 다른 방콕의 로컬 지역보다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 너무나 저렴했던 마크 플라자, 해피랜드 푸드 센터 등과는 다르게 바로 건너편인 '더 몰 방까삐' 쇼핑몰은 다시 방콕 중심지의 물가로 돌아온 기분이었습니다! 반대편 쇼핑몰에서 마신 음료와 가격 차이가 무려 6배나 났으니까요.. 😅 태국인 사회초년생이 보통 15,000밧(69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태국인에게도 역시 태국 물가는 저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나마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 bangkokstory_korean 협업문의 : [email protected] 🎵Music provided by 뮤비맛집 음원 다운로드 : https://blog.naver.com/dlgksektha/223... 음원출처 표기 : • 리드미컬하고 센치한 BGM (302) #태국 #태국여행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