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있저] "언론 자유 순위 부끄럽다"?...3년째 아시아 1위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우리나라 세계언론자유지수는 금년도 42위다. 부끄러운 일"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 25일 무엇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세계언론자유지수는 '국경없는기자회'와 '프리덤하우스', 두 곳이 발표합니다. 홍준표 후보가 이야기한 건 국경없는기자회 발표 순위입니다. 참여정부 때 30위권이었는데 이명박 정부 때 뚝 떨어지고, 잠시 회복하다, 박근혜 정부 때 다시 추락하죠.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는 회복세를 보입니다. 다음 프리덤하우스 발표 내용…. 이명박 정부 때 70위까지 떨어졌고 정권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이건 순위이고, 내용으로는, 우리나라는 2010년까지는 언론자유국, 2011년 이후는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분류됩니다. 프리덤하우스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조사를 멈췄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한국 언론자유지수, 올해까지 3년 연속 아시아 1위 2020년 42위 (미국 45위, 일본 66위, 중국 177위) 박근혜 정부 시절 2016년 70위로 역대 최하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 최고 순위는 2006년 31위 이렇게 전체의 흐름을 보면서 언론의 문제를 생각해야지, 어느 한 부분만 살짝 떼어 얘기하면 왜곡이 됩니다. 더구나 그런 왜곡을 바탕으로 언론 공약까지 만들어 발표하니 당혹스럽습니다. 그 언론 공약은 다음 시간에 바로 잡아보겠습니다.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 기사 원문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 ▶ 채널 구독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