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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oka 6-7 자신 안에서 모든 것을 보는 사람은 모든 것 속에서 자신이 있음을 본다. 사랑은 그를 채우고, 증오는 사라진다. 환영이 물러가고, 그에게 환희가 넘쳐난다. He who sees all beings in himself And himself in every being there is, Love fills him, and disgust flees – As delusion recedes, he brims with bliss. 이 Shloka는 동등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신 안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 안에 당신이 있다. 그러면 당신과 모든 것들은 어떤 점에서 동일한 것이다. 당신과 타자 사이의 동일성을 당신이 인정한다면 당신은 타인을 증오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것이며 타인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와 타자 사이에서 차이성(separateness)만을 보는 것은 영혼의 눈에 베일을 씌우는 것이다. 이샤는 그 베일을 걷고, 세상과 우리 자신 사이의 동등성을 보라고 권유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2년 5월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미국 내 반(反)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 앞 야외에까지 나와 BTS를 맞았다. 이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BTS 멤버들과 마주 앉아 바이든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 친구들이 진짜 차별을 겪고 있다." 타자에 대한 차별은 나와 타자 사이에서 동등성을 보지 못할 때 생긴다. 모든, 미국인들이 그들과 아시아계 사람들이 서로 같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차별과 증오는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