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집 짓는데 걸린 시간 5년, 도시의 집과 반대로 지은 건축가의 ‘벽이 없는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한반도 정중앙에 자리한 강원도 양구, 너른 파로호의 풍경을 담고 자연에 폭 숨은 듯한 집 한 채가 있다. 지나가는 이들에게 부도난 집, 폐가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 집은 이현호·구미정 부부가 사는 집이다. 10여 년 전 미국에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부부. 건축가인 현호 씨는 한국에서 첫 의뢰를 받고 양구에 집을 짓다가 우연히 이 땅을 만나게 됐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땅을 구매한 후 집을 준공하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 후 아주 천천히 살아가면서 조금씩 마무리하고 있다는데. 도시에서의 공간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집을 짓고 싶었다는 현호 씨. 그의 건축 철학을 담은그릇이자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공간이라는 서래재의 면면은 어떨지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건축탐구집#벽이없는집#건축가의집 #집짓기#파로호#리모델링#서래재#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