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사용 설명서(선택이 아닌 필수),지구가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어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충전기 사용 설명서(선택이 아닌 필수),지구가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어요~

먼저 구굴 유튜브에 이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준데 대해 감사를 느낍니다. 전기차는 급속 충전과 완속 충전이 있습니다. 급속 충전은 말 그대로 30분 (잔여량이 얼마냐에 따라서 다소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내에 충전이 됩니다. 물론 코나 나 니로 같은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450 키로 정도 이상을 달리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아이오닉을 완속 충전기로 할 경우 3시간 이상이 걸리며 물론 충전 양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코나 나니 로는 SUV 차량으로써 조금의 차이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코나를 렌트해서 운행에 보니 실내 공간이 조금 군요 SUV 차량은 한 번 충전화 450 키로 까지는 무난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강원도 강릉을 나녀 온적이 있습니다. 중간쯤에 불안하여 한 번 충전을 하긴 했습니다만, 빨리 달리지는 못했습니다 . 전기차는 회생제동장치라는 것이 있어서 브레이크를 밟을때 전기가 만들어 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은 아이오닉을 운전해서 군포 IC에서 출발하여 시속 50키로를 넘지 않고 천천이 운행을 한 적이 있음 니다. 약 10 키로 정도를 달리는데 단1kwh의 전기도 소모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뒤에서 답답해하는 차만 없다면 절약의 왕입니다 . 충전 시에도 시간을 적절히 잘 활용하여 급속 충전기는 쇼핑센터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군포시에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급속 충전기는 대야제 5주차장입니다 .이곳에서 충전을 자주 이용합니다 . 카센터 마당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가끔 이용 충전시간은 40킬로 정도 남았을 때 충던하면 밤새 충전이 이루어지는데 아마도 3시간 정도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기세가 심야 전기가 저렴하여 주로 밤에 이용을 하지만 번거로움이 많아 잔주 하지는 못합니다. 완속을 가끔 이용을 하는게 배터리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낮동안 이용 할 때는 키로 당 200원 정도를 부담하지만 심야 전기 이용 시에는 55원입니다 . 이렇게 이용을 하다 보면 고민이 될때가 많습니다 . 가장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는것이 어떤것일까 머리를 싸매고 갈등하기도 합니다. 경유와 휘발유는 주유시 실내에 냄새가 날 때가 많습니다. 등유나 경유 나 휘발유 차를 자재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문제 때문이며 실내에 연소되는 찌꺼기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없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을 볼 때마다 전력 질주하며 달리는데 그럴 때마다 뿜어내는 찌꺼기들을 우리 인간이 마시거나 아니면 고스란히 최고의 쓰레기로 온난화를 가중시킬 뿐입니다 저는 환경운동가도 되고 싶을 만큼 지구를 깨끗이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지금 조심히 사용해도 이미 수위를 넘어 버린 이 지구의 한계를 극복하기가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한 태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미국의 화재 사건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아무 생각 없이, 편리하니까, 가장 최적이니까 사용하고만 있는 이 연료들의 연루 들로부터 우리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우리의 생명에 크나큰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최후의 순간에 폭발할지도 모르는 그때를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기를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줄로 알고 있습니다 . 무심코 라는 표현이 부적절할 수도 있지만 우리 인간은 지금까지 화석연료를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저는 센터를 처음 오픈할 때부터 이곳이 가장 친환경적인 곳이라는 판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물론 실내도 산소 발생기를 달아 놓으므로 인해서 주변에 있는 나무들이 내뿜는 산소를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하며 풀 한 포기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그 생명의 탄생의 축복을 보내며 오늘도 열심히주변을 가꾸는 일에 제 남은 여생을 같이 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센터를 만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