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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제목: 하나님은 당신을 평범하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보통 수준”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구별하시고, 특별한 목적과 사명을 가진 비범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신14:2)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택하여 부르시기 전에는 평범했을지 모르나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시는 그 순간 우리는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벧전2:9, 고후5:17)). 오늘 이 시대는 기준이 점점 낮아지는 시대입니다. 불평, 거짓, 타협, 이기심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직장에서는 대충 일하고 괜찮은 것처럼 보이고, 관계에서는 약속을 쉽게 깨고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죄에 대해서는 “다 그렇게 사는데 뭐”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여기에 휩쓸려서는 안 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롬12:2)고 명령합니다. 성경 속 인물 중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단 1:8) 마음에 뜻을 정했습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그를 도우셔서 바벨론의 최고 지도자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비범한 결단 위에 비범한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룻은 결단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16) 룻은 당장의 눈앞의 손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손해 같아도, 하나님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룻을 보아스와 만나게 하시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까지 그 이름을 올리십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 불평과 원망, 낙심 대신 하나님을 찬양했을 때 큰 지진이 나며 옥문이 열리고 간수와 그의 가족이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골리앗을 두려워 하고 있을 때 다윗은 골리앗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물러설 일을 다윗은 믿음으로 용감히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평범하게 살지 말고 비범하게 살라”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불평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너는 감사로 구별된 사람이 되어라.” “타협이 당연한 시대에, 너는 거룩으로 구별된 사람이 되어라.” “두려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는 믿음으로 구별된 사람이 되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신 이유가 우리를 어두운 데서 우리를 건지사 거룩한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선포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벧전2:9). 이 진리는 세상이 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내고자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탁월함을 드러내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대충, 안일하게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나는 똑똑하지도 않고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나이도 많은데 뭘 할 수 있겠나?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운명이 바뀐 자요.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탁월하심을 드러낼 특별한 존재입니다. 더 나은 삶 비범함을 늘 택하십시오.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