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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에서 통했다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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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에서 통했다

군 유일의 의료전문연구기관인 국군의학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해외에서도 통했습니다. 앞으로 파라과이의‘실비오 페티로시’국제공항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인데요. 노푸름 하사의 보돕니다.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부대인 국군의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속분자진단법이 파라과이 국제공항에서 현장진단법으로 채택됐습니다. 파라과이 공항에서 채택된 현장진단법은 지난 5월, 의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노경태 박사가 개발한 ‘코로나19 제1호 국내특허’인 등온증폭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속분자진단법을 사용한 겁니다. 기존 코로나19 진단법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은 검사 시간이 약 5~6시간이 소요되며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신속분자진단법은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이동식 등온증폭기기를 이용해 검사시간을 2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의학연구소가 개발한 신속분자진단법은 다수의 민간기업에 기술 이전됐으며, 그 중 일부 기업에서 파라과이 국제공항과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 주요 공항에 진단키트를 수출했습니다. 의학연구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까지 코로나19 제1호 국내특허를 포함해 국내 특허출원 4건과 국제 특허출원 2건 등 군 유일의 의료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을 대비해 두 감염병을 함께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여 특허출원도 진행중입니다. 석웅 의무사령관은“의학연구소의 개발 성과가 국내ㆍ외 코로나19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국민과 장병의 건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 #국방뉴스 #코로나19 #진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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