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 步嚕唵 भ्रूं bhrūm 일자금륜불정진언 일자능엄주진언 일자금륜불정주kṣara uṣṇīṣacakra一字金輪佛頂여래삼매선정일자진언 정법계진언 호신주 불모불안주 준제진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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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진언"브룸 步嚕唵 भ्रूं bhrūm" 일자금륜불정진언 일자능엄주진언 일자금륜불정주kṣara-uṣṇīṣacakra一字金輪佛頂여래가 깊은삼매선정의경지에들어선 후 한글자진언 일자금륜불정주 (옴 브룸)은 너무나 강력하여, 주는 한글자 이지만 의궤와 호법에 관한 설명이 170페이지가 넘는다. 장애가 많아 호법과 호신을 하지 않으면 장애가 많기 떄문에 , 호신진언과 불안불모진언을 꼭 반드시 사용해야 주변 신들을 안위시켜야 한다고 경에서 강조함. 그리고, 청결이나 장소를 상당히 의궤에 강조하기 떄문에 정법계진언을 써야 가능한 수행으로 보입니다. 정법계진언(3회)-호신주(3회)-불모불안주(7회)-일자금륜불정주(3회-최대한 많이)-불모불안주(7회)-불모준제진언주(7회) 정법계 진언 옴 람 (3번) Om ram 이 순 법계 嚂자. 생각한 대로 외우다. 세 업종을 모두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모든 죄상이 다 없어지다. 또 모든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거처와 함께 모두 정결하게 지내다. 옷이 깨끗하지 않으면 깨끗한 옷이 된다. 목욕을 하지 않으면 목욕을 할 수 있다. 만약 물로 깨끗하게 만들면 정말 깨끗하지 않다. 이 법계심으로 글자를 깨끗하게 하면 즉 명은 결국 깨끗하다. 병은 영단 한 알처럼 철로 금을 만든다. 진언은 한 글자가 깨끗하게 변했다. 게운은 글자의 색깔이 선명하고 희다. 공(空) 점 을 엄격히 하다 (범서 ◇ Ra(라)자에 안공점. 즉 성 ◇ 嚂(ram,람)자. 저 상투의 구슬과 같다. 정상에 두다. 진언은 법조계와 같다. 무량중죄를 소멸시키고. 모든 더러운 곳을 청정하게 한다 이 글자를 덧붙이면 (만약 내외 인연이 구비 안돼, 청정한 목욕과 옷이 없다면, 그러나 이 람嚂자를 써서 깨끗하게 한다. 즉 내외구가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진언의궤경설과 같다.) 호신 진언(짧은 주) 1자 문수사리보살 라고 하며,대방광보살경》과 《문수일언다라니경》에는 문수보살의 진언이 "옴 치(唵 齒)"로 기재되어 있어 1자 문수사리라 한다. 호신진언: 옴 치 림 은 문수보살 1자 진언 [문수사리보살 일자 다라니] (만수시리 호신 진언, 자신을 보호하는 진언) : 독송하는 자가 있으면 모든 진언이 다 이루어지고 원만함을 뜻한다. 진언: 옴 치림（ 옴 쯜힘 ) "唵牙临", 산스크리트는 "Om cchrhyim" 문수사리보살(Manjushri Bodhisattva) 1자 심주(만트라)로도 알려진 Manjushri Dharani는 종종 Manjushri Bodhisattva 호신진언(신체 보호 만트라)라고 합니다. [만트라의 장점과 혜택에서 발췌] 1. 그것을 암송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 사람이 모든 진언을 지녔고 모든 것이 완벽하며 그가 한 모든 일이 성취되었고 허물이 없음을 기억합니다 2. 이 다라니는 만트라 중에서 만트라의 대왕이요, 큰 권능을 가지고 있다. 3. 문사리동자보살(Manjusri Boy Bodhisattva)는 종종 자주와서 보호하고,깨어있을 때 또는 꿈에서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모든 종류의 선행을하여 인생을 큰 기쁨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4. 이 만트라는 모든 재난, 모든 악몽, 모든 적, 모든 오악과 사중 십악, 모든 사악하고 불길한 진언을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큰 힘으로 모든 좋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5. 이 진언은 세상의 온갖 진언 중에 가장 뛰어난 진언이며 모든 부처님의 마음이요 모든 소원을 만족케 하는 진언임을 알아야 한다. 6. 오색의 끈（청황적백흑/青黃赤白黑)을 사용하여 목에 진언을 걸어 지니면, 몸을 보호하고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어 이보다 능할 자가 없다. 7. 이 진언을 암송하는 자는 모든 중생에게 큰 자비와 자비를 갖게 할 수 있으며,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고 모든 소원이 성취되며, 법을 행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입니다. 8. 지고한 보리심(菩提心)이 있으면 한 번 독송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두 번 독송하면 동료를 보호할 수 있으며, 세 번 독송하면 집안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고, 네 번 외우면 성읍을 지킬 수 있고, 9. 다섯 번 외우면 나라의 백성을 지킬 수 있고, 여섯 번 외우면 온 나라의 백성을 지킬 수 있으며, 일곱 번 외우면 당신은 4천하의 백성을 지킬 수 있다. 10. 아침 일찍(청단)에 한 번 이 진언를 외운 물로 얼굴을 씻으면, 보게 되는 사람마다 기쁘게 할 수 있고 그 주문의 향이 라벤더 옷을 입은것 과 같아 보는 이를 기쁘게 할 수 있다 호신주(긴 주, 일자대륜불정경 중) 박덕(박덕)하고, 복이 적고, 정진이 하열한 이에게 이익을 주기 위하여, 모든 주의 수치(수치)하는 법과 매일 세 때[삼시]에 세정하는 욕법을 말하리라. 탐하지 말고 모든 욕심낸 생각으로 마음을 어지럽히지도 말고 오직 한결같이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시방 법계의 모든 유정에게 두루하는 것만을 생각하라. 깨끗한 흙을 가지고 마른 소똥의 가루[구마이말]를 섞어서 주(주)하는 손을 씻고 몸을 닦아서 깨끗하게 한다. 만일 목욕할 때는 목욕하는 속옷[욕츤의]을 입고 인을 결하여 호신한다. 호신주(호신주)를 송한다. 옴 마마 마마 훔 즈나 (7회) 1) oṃ mama mama hūṃ jñā. 반드시 이 주를 송하여서 일곱 번 호신하라. 만일 죄장을 참회하고 신통을 구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백토를 사용하되, 그 흙은 벌레가 없어야 하며, 붉은 흙도 안 되며 검은 흙도 안 되며, 냄새나는 흙도 안 되며 더러운 흙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준제진언 을 할때 주로 이 "부림"진언을 추가하여 진언의 공덕을 원만하게 된다 ​ 일자금륜불정왕주(一字佛顶轮王咒）,​ 일자대륜불정주,일자석가불정주,일자능엄주 라고도 한다 짧은 주 나맣 사만타 부따남, 옴 브룸 Namaḥ samanta buddhānaṃ, oṃ bhruṃ 좀 더 긴주, 나맣 사만타 부따남 옴 훔 브룸 훔 Namaḥ samanta buddhānaṃ oṃ hūṃ bhruṃ hūṃ. ▶ 『나맣 사만타 부따남(나무 사만다 못다남)』: ①널리 온 우주에 가득히 계시는 부처님들께 귀의합니다. ②가장 원만하시고 가장 높으신 분께(부처님) 귀의합니다.』 *옴(Om): 우주의 모든 진동을 응축시킨 기본 음(音)으로 신성한 뜻이 담긴 말이며, 온갖 것을 다 포함한 말. 옴은 원래 아(a)-우(u)-움(m)의 3자가 합성된 것으로 각각 만물의 발생. 유지. 소멸을 상징한다. 옴은 진언의 왕이며, 우주의 핵심이며, 소리의 근원이라 말할 수 있으며, 또한 최상의 극찬탄구이며, 우주의 근원을 깨뜨리는 소리이며, 모든 법문의 어머니라고 말할 수 있다. 옴이란 소리는 지극히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기때문에 읽을 때에는 짧게 읽지 않고 길게 장음으로 소리내야 함. *부림(bhrim): ①모든 여래가 삼매를 얻고 난후의 부처님의 한마디이므로,부처님이 삼매를 성취한 경지 일자금륜불정왕주 를 하면 주변의 신들이 놀라거나 위해를 받을수 있으므로,아래의 일자금륜불정경의궤에 의하면 일자금륜불정왕주를 하고 난후, 또는 마음이 산란한 장애가 있을 경우, 불모불안주를 7번 읊어주어야 한다 합니다 만일 언제나 이 일자불정륜왕주를 송할 때는 매번 반드시 먼저 이 불안주를 일곱 번 송하고 나서는 곧 일자불정륜왕주를 염송하라. 염송횟수를 다 마치고 나서 다시 불안주를 일곱 번 염송하면 품성이 안온해지고 모든 번뇌가 없어진다.” (일자불정륜왕경 제1권） 불안불모주(佛眼佛母咒）​ 모든 여래의 불안과 지혜의 근원이며 불보살의 어머니 자비와 조복을 둘다 가지고 있는 진언 짧은 주 나맣 사르바 타따가테뵤 아르하테 뱧 사먁삼부떼뱧 옴 루루 스퓨루 즈바라 티슈타 시따 로차니 사르바 르따 사다니 스와하 Namaḥ sarva tathāgatabhyo arhate-bhyaḥ samyak-saṃbuddhe-bhyaḥ oṃ ruru sphuru jvala tiṣṭa siddha locani sarva rtha-sadhani svāhā. 좀 더 긴주​ 나맣 사르바 타따가타뱧 아르하테뱧 사먁삼부떼뱧 옴 훔 루루 스퓨루 즈바라 티슈땨 시따 로차니 사르바 아르따사다니 스와하 （Namaḥ sarva tathāgatabhyaḥ arhatebhyaḥ samyaksaṃbuddhebhyaḥ oṃ hūṃ ruru sphuru jvala tiṣṭha siddha locani sarva arthasadhani svāhā.） 불안불모 佛眼佛母 : 밀교에서, 부처의 눈을 인격화하여 숭배의 대상으로 하는 불상. 대일여래, 석가여래, 금강살타의 화신(化身)으로 두 눈에 미소를 띠면서 두 손을 배꼽에 대고 흰 연꽃 가운데 있는 모습이다. 부처의 지혜를 상징하며, 일체의 부처를 낳게 한다. "불안불모진언"에 의해 형성된 수인은 대일여래의 "지권인(智拳印)"입니다. 따라서 현재 수행으로 형성된 수인은 주로 "지권인"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불모 수인을 해도 되는데 금강합장(金剛合掌)으로 손바닥을 합쳐서 합장한 후,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서로 연결하면 좌우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이 두 눈이 된다. 금강합장을 먼저 합친 다음 엄지와 검지를 서로 연결하여 두 눈을 만드는 것이 "불안 부처 어머니"의 수인입니다. 불부(佛部 대일여래)에서는 불안(佛眼)을 불모(佛母)라 부르며, 이 진언을 사용하여 선지가를 행한다. 만약 항상 이 진언을 낭송한다면, 금강사 신중과 여러 보살들은 항상 위호를 함에따라 대신통을 얻고, 하는 사업은 모두 성과를 거둘 것이다. 준제보살은​ 6六관음중 인간을 주로 구제하시는 관세음보살 또한 부처님을 성불시킨 부처님의 어머니라고도 하며 “준제보살”을 “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이라 한다 ​ 준제진언 또는 준제다라니의 위신력은 모든 재앙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깨달음을 성취하는 진언​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번) (범어:나모 샆타남 사먁삼붇다 코티남 타댜타 옴 차레 추레 춘디 쓰와하 부림​ namo saptanam samyak-sambuddha koti-nam tadyatha om cale cule Cundi svaha bhrū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