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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교양인을 위한 Susan Wise Bauer의 The Story of the world 줄거리요약 북리뷰입니다 세계 역사 이야기1 고대편 제 7장 함무라비와 바빌로니아 73-78 고대역사 북리뷰_세계역사이야기 고대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함무라비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를 우르에서 떠나게 한 바빌론 세계사 개꿀리뷰 함무라비가 바빌론의 왕이 되고 바빌로니아(Babylonia)를 세우다 원작이 보고 싶고 원작이 궁금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개굴개굴 개꿀리뷰 줄거리요약 The Story of the world 북리뷰 세계 역사 이야기 북리뷰_고대편 8 고대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이야기 오늘날 서구인들 관점에서 근동 우리에게는 서쪽에 해당하는 중동은 평화로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고 메소포타미아는 도시 국가 시절부터 꽤 싸웠고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면 도시 국가를 정복하고 어마무시한 제국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제국은 때때로 아주 오래 유지되기도 했지만 어떤 제국은 불과 몇 년 만에 무너져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 다시 메소포타미아를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메소포타미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항상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성안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피난을 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난을 겪지 않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돌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앞서 다른 도시가 우르를 공격해 정복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때 어떤 도시가 우르를 우르르 공격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그 도시가 그 유명한 바빌론입니다 바빌론은 사르곤이 살았던 키시 근처의 도시로 바빌론의 왕 함무라비(Hammurabi)는 작은 땅을 통치하고 있었지만 곧 주변의 작은 도시들을 차례차례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함무라비는 정복한 다른 도시의 왕들이 그에게 충성을 맹세할 것이라고 확신했고 결국 그는 메소포타미아의 남쪽 지역 전체를 지배하기에 이릅니다 그는 이 지역을 바빌론의 이름을 따서 바빌로니아(Babylonia)라고 불렀습니다 함무라비는 자신의 군대가 강하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그에게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제국을 법으로 다스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빌론 최고의 신 마르둑(Marduk)이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자신이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대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가 남긴 편지들을 보면, 함무라비는 스스로를 ‘신을 두려워하는 경건한 왕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늘 왕이 해야 할 일은 이 땅에 정의를 세우고 악과 사악함을 무찌르며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억누르지 않도록 하는 일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무라비는 사람들이 군대의 힘 때문이 아니라 법이 옳기 때문에 그의 법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제국 전체가 똑같은 법과 규칙을 따르기를 원했고 그래서 함무라비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법들을 써 내려갔습니다 그는 태양신이 그에게 내려 준 법과 규칙을 기념비에다가 새겨 놓았습니다 이 법을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라고 합니다 이 법전은 우리에게 알려진 최초의 성문법 (문자로 표현되고 문서의 형식을 갖춘 법전)으로 현재(2021년 기준)는 기원전 21세기 우르 제3왕조 때 제정된 우르-남무 법전이 발굴된 가장 오래된 성문법(함무라비 법전_기원전 18세기)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병사든 농부든, 상인이든 왕이든 모든 사람들이 이 법전을 따랐기 때문에 이 법전은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함무라비 법전에 기록되어 있는 법이 공정한지 그렇지 않은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땅에 있는 나무를 베었다면 그에 대해 변상해 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논에 물을 대려고 하다가 부주의한 사고로 다른 사람의 논에 물이 차게 만들었다면 그는 자신이 망가뜨린 곡식에 대해 변상해 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아들을 집에서 쫓아내고 싶다면(?) 먼저 재판관 앞에 가서 더 이상 내 아들과 함께 내 집에서 살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 재판관이 그 이유를 살펴보고 합당하지 않다면 아들을 내쫓을 수 없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못된 짓을 했다면 처음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또 나쁜 짓을 하면 아버지는 아들을 내쫓을 수 있다 도둑질을 했다면 그 값의 열 배로 보상하고 보상할 돈이 없다면 사형에 처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눈을 멀게 했다면 그 사람의 눈알을 뺄 것이다 그가 다른 사람의 이를 부러뜨렸다면 그의 이도 부러뜨릴 것이다 그가 다른 사람의 뼈를 부러뜨렸다면 그의 뼈도 부러뜨릴 것이다 의사가 수술하다가 환자가 죽게 되었다면 의사의 손을 자를 것이다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이 무너져 주인이 죽으면 건축업자는 사형으로 다스릴 것이다 어떤 집에 구멍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물건을 훔쳤다면 그는 그 구멍 앞에서 사형당할 것이다 자, 어떤가요? 몇 가지 법들은 좀 너무하지만 몇 가지는 오늘날 간절해 보입니다 암튼, 함무라비는 신앙심이 매우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신들이 직접 함무라비 법전의 내용을 그에게 전해 준 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도시 국가끼리 싸우다 부서진 많은 신전과 사원을 다시 세웠습니다 또 백성들이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신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려했습니다 또한 당시 바빌로니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별의 움직임을 통해 신의 뜻을 알아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늘을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참 별 볼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별자리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태양처럼 한자리에 붙박여 움직이지 않는 별과 태양의 주변을 도는 별(행성)의 차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하늘을 관찰해서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년을 12달로 나누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것처럼 1년을 12달로 나눈 최초의 사람이 바로 바빌로니아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고 한 시간을 60분으로 나눈 최초의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 역시 바로 바빌로니아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몇 월 며칠인지 알기 위해 달력을 본다거나 몇 시 몇 분인지 알려고 시계를 들여다볼 때마다 우리는 바빌로니아 사람이 물려준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함무라비가 메소포타미아 남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을 때 메소포타미아 북쪽에서 또 하나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아수르의 왕 샴시아다드(Shamshi-Adad) 메소포타미아 아시리아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작이 보고싶고 원작이 궁금한 문학 역사 철학 줄거리요약 & 리뷰 Hi 스토리 인문교양채널 역사편 이이야기심리철학 이야기심리치료 개굴개굴 개꿀리뷰 Gaegool BGM 오버워치 OST _The World Could Always Use More Heroes (Cinematic Intro) _Rally the Heroes _Temple of Anubis _Legacy 문명4 Civilization OST_Baba Yetu MC몽_눈이 멀었다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