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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도에서는 자두와 살구를 교접한 신품종 과일 플럼코트 수확이 한창이다. 자두의 '플럼'과 살구의 '애프리코트'의 영문 합성어로, 다른 여름 과일에 비해 수확시기가 빨라 6월부터 출하가 이뤄진다. 봄과 초여름 기온이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기후와 토양 여건에 맞게 국산 기술로 만든 신품종이다. 노지와 하우스 모두 재배가 가능하고, 초기 입식비만 들이면 추가 생산비 걱정이 없어 틈새작목으로 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플럼코트는 살구의 단맛과 자두의 신맛이 섞여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평균 14 브릭스 이상으로 복숭아나 자두, 감귤보다 당도도 높다. 황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다른 과일에 비해 30배 이상 높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진도군은 이색 과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공급 과잉을 겪는 벼농사와 대파의 대체작목으로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만든 신품종 과일이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