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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지 173시간 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퇴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혜경 원내대변인/진보당 : 윤석열이 갈 곳은 사저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민간인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가 중요 시설인 대통령 관저에 무려 일주일을 무단으로 점거하며 혈세를 축냈습니다. 참으로 파렴치합니다. 그동안 관저에서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대통령직에서 내려온 이후에도 매일 같이 만찬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JTBC 보도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7일에도 밤늦게까지 고별 식사가 이뤄졌고, 여기엔 대통령실 소속 조리사들이 동원됐습니다. 특권을 놓지 못하는 건 단순히 관저 문제뿐이 아닙니다. 다음 주 월요일 내란 재판 공판기일이 열리는데요, 지하 주차장을 통해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 요청을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주차장을 통해 법정에 들어간 전례가 없었기에 특혜 논란이 불거졌지만 법원은 탄핵 직후임을 고려해 이를 허용했습니다. 과연 오늘(11일)의 관저 퇴거가 특혜를 내려놓는 시작이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네 오대영라이브는 30분 일찍 시작했습니다. 5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저를 나온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5시에 맞춰 나올지 아직까지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고 있지만, 현장은 매우 분주한 상황입니다. 이 시각 현장 영상들을 한번 쭉 훑어보겠습니다. · 잠시 뒤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 · 퇴거 앞둔 한남동, 집회 참가자 집결 중 · 잠시 뒤 윤 전 대통령 관저 나와 사저로 이동 · 파면 뒤 일주일 넘게 한남동 관저 머물러 · "즉각 구속" vs "윤 복귀" 한남동 북새통 · "거의 매일 만찬" 나랏돈 사용 논란 · 잠시 뒤 윤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로 이동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