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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 정악단 정기공연 '정악, 천년의 결이 숨쉬는 음악' DAY 2. 수제천,가곡 '언락·우락·태평가', 영산회상 (2021.05.28.)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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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 정악단 정기공연 '정악, 천년의 결이 숨쉬는 음악' DAY 2. 수제천,가곡 '언락·우락·태평가', 영산회상 (2021.05.28.)

00:00 정악단 정기공연 '정악, 천년의 결이 숨쉬는 음악' DAY 2(2021.05.28.) 05:00 수제천 18:15 (사회)국립국악원 서인화 연구실장 - 공연소개 23:18 남창 가곡 '언락' 30:30 여창 가곡 '우락' 38:07 남녀창 가곡 '태평가' 47:05 1993년 3월 17일 '토요상설공연 - 영산회상' 실황 영상 51:25 영산회상 [곡 설명 / 출연진] 01. 수제천 수제천(壽齊天)은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궁중 연회에서 주로 연주되었다. 수제천의 원래 이름은 ‘정읍’으로 삼국시대 백제의 노래에 기원을 두고 있다. '달아 높이곰'으로 시작되는 고대가요 정읍사를 노래하던 성악곡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기악곡화 되었다. 아름다운 가락과 화려한 음향의 장중한 멋이 두드러져 정악의 백미로 꼽히는 곡이다. Sujecheon (Eternal Life in Heaven) implies a wish for eternal life as in heaven to be bestowed upon the listener. This music was performed in the royal processions and court banquets. It is mainly comprised of wind instuments including piri, daegeum, haegeum, sogeum, ajaeng along with janggu and jwago. With the piri leading the main melody, sogeum, daegeum, haegeum, and ajaeng carry on with the piri melody while it is on pause during the play. This feels as if the instruments are having a conversation. Such a musical form is called 'yeoneum', which is a musical method that presents the aesthetic and sapidity of Sujecheon. ○ 집박_김창곤 ○ 피리_고우석·홍현우·김성준·민지홍·이민하·안지용·김성훈·최태훈 ○ 대금_채조병·김상준·문응관·김영헌·김기엽·김성현·이대현 ○ 해금_황애자·윤문숙·전은혜·고수영·사현욱·한갑수·이찬미·김영은 ○ 아쟁_정계종·김인애 ○ 소금_이오훈 ○ 장구_박거현 ○ 좌고_고경화 02. 가곡 '언락, 우락, 태평가' 2010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곡은 고려시대의 ‘정과정곡’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조선후기 풍류방 문화를 주도한 성악곡이다. 전주와 간주를 포함한 시조시를 5장 형식으로 구성하여, 관현악 반주에 얹어 부른다. Gagok (Classical Long Lyric Song Cycle) was designated as Worl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by UNESCO in 2010. Originating from Jeonggwa Jeonggok in Goryeo Dynasty, gagok is the vocal music that led the pungnyubang (guestrooms for chamber music) culture of the late Joseon period. With its lyrics based on sijo poems, gagok consists of 5 phrases including the preludes and interludes, and is accompanied by orchestra. An excellent gagok singer is called ‘gagaek’. There was no distinction in the repertories by gender in the past however, there is a distinction at present. Taepyeongga (Song of Great Peace) is the only gagok piece sung by both the male and female singers. ○ 남창 가곡 언락_김병오, 여창가곡 우락_조일하 ○ 남녀창 가곡 태평가_김병오·홍창남·이동영·조일하·박진희 ○ 피리_이종무 ○ 대금_이승엽 ○ 해금_김용선 ○ 가야금_정지영 ○ 거문고_고보석 ○ 단소_이종범 ○ 장구_홍석복 03. 영산회상 영산회상은 조선후기 선비들이 사랑방에서 즐겼던 풍류음악을 대표하는 기악곡이다. 본래 불교 설화에 바탕을 둔 ‘영산회상불보살’을 부르던 노래곡이었으나 유교사회인 조선왕조에서 불교적인 색채는 약화되고 기악곡으로 변화하였다. 속도와 장단이 다른 아홉 개의 곡(상령산-중령산-세령산-가락덜이-상현도드리-하현도드리-염불-타령군악)으로 구성되며 느린 속도로 시작하여 점차 빨라진다. ○ 피리_윤형욱 ○ 대금_김휘곤 ○ 해금_공경진 ○ 단소_이 결 ○ 가야금_강효진 ○ 거문고_이방실 ○ 양금_조유회 ○ 장구_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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