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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북한 핵실험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지진파입니다. 지진파를 분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북한의 주장과 달리 이번 실험이 수소탄은 아니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풍계리 4차 핵실험의 증거인 인공지진파입니다. 이 지진파를 소리로 재현한 뒤 3차 핵실험 때와 비교했습니다. 3차와 4차 모두 5초 이내 초기에 강한 폭발음이 잡힙니다. 수소탄은 원자탄을 기폭제로 2차 폭발이 일어나는 구조인데, 지진파에 그 증거는 없습니다. 유엔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기구, CTBTO도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라시나 제르보 / CTBTO 사무총장 : 이번 핵실험은 강도나 장소, 여러 면에서 2013년에 발생했던 북한 핵실험과 매우 유사합니다.] 원자력 전문가들도 수소탄 실험은 아니라는 데 의견을 같이합니다. 우선 폭발력이 수소탄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았다는 점이 이유로 꼽힙니다. 이번 인공지진의 규모는 4.8, 폭발력은 6~7킬로톤에 머뭅니다. 수소탄은 최소 1 메가톤급으로 규모 6~7 정도의 강진이 일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서균렬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폭발력을 본다면 (수소폭탄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평가절하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차치할 수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수소탄 기폭을 위한 원자탄 소형화 실험이거나 수소탄 전 단계인 증폭 핵분열탄 초기 실험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YTN 정유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60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