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상한국사 I 06 1940년대 전시 총동원체제와 황국신민화 교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일제가 한국을 대륙침략의 병참기지화 했다. 그리고 사상통제를 위해 황국신민화 교육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일제강점기 교육은 조선인이면서도 조선인임을 부정하는 교육이었다. 민족사상을 말살하기 위한 황민화 교육의 가장 대표적인 학교가 바로 경기중학교였다. 그 결과, 일본어 사용이 일상화 됐고, 학생들의 창씨개명이나 졸업생 육사 지원이 높았다. 1940년이 되면서 교사들의 복장도 바뀌었다. 총동원체제에 접어든 일제는 학생들에게 수업 대신 노동을 강요했다. 그리고 언제든 전쟁에 동원할 수 있도록 군사훈련도 실시했다. 강상규도 이에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일찌감치 창씨개명도 한 것을 보면 굳이 피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당시 경기공립중학교 교지를 보면 일제의 정책에 충실히 따랐던 학교 방침을 확인할 수 있다. 방학에 고향에서 한국어를 쓸까 걱정된다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교내는 물론 일상에서도 일어 사용을 강요했다. #일제 #강상규 #독립운동 #경기중학교 #황국신민화 #창씨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