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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걸음 | 2022 HOLY IMPACT LIVE WORSHIP Vol.5

매일 한걸음 | 2022 HOLY IMPACT LIVE WORSHIP Vol.5 어느새 뜨거웠던 예배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생각해 보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누가복음, 탕자의 비유. 사실 아버지는 두 아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작은아들은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요구하며 집을 나갔고, 큰아들은 몸은 아버지 곁에 두었지만, 그의 마음은 아버지의 집에 있지 않았습니다. 재산을 모두 탕진한 작은아들은 돼지를 치다 ‘제정신이 들어서’ 따뜻했던 아버지의 집을 떠올리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러고서 아들은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아들이 아직 멀리 있는데 그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 아들에게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췄다.” (누가복음 15:20) 하나님은 항상 먼저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직 멀리 있을 때, 먼저 달려와 우리를 안으시는 아버지를 봅시다. 우리는 이제 그 사랑에 반응해, 허락되는 모든 새날들에 한 걸음, 한 걸음 주께 더 가까이 가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아침마다 제사장은 나무를 가져다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화목제물의 지방이 있는 부위를 불태워야 한다. 그 불은 제단에서 계속 타올라야 하며 꺼져서는 안 된다.” (레위기 6:12-13) 새롭게 시작된 오늘, 예배의 불을 붙이며 아버지께로 또 한걸음을 내딛기를 축복합니다. 가까워지는 주님의 발걸음 멀리 떨어진 내 마음 돌이키고 잃어버린 첫사랑의 뜨거움 다시 찾게 돼 매일 나 디디겠네 아버지 집으로 또 한 걸음 매일 난 노래하네 아버지 사랑을 영원한 주님의 사랑 날 덮어 새롭게 시작된 오늘 찬양하며 여전히 살아있는 예배의 불씨 다시 타올라 삶의 시작부터 세상 끝 날까지 그의 손으로 붙잡아주시니 여호와 주께 붙들린 우린 무너지지 않고 다시일어나 ::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승수 Producer 이우람 Co-Producer 김상민 A&R Director 박성효 @ EMFFL Entertainment Advised by 최성민 Worship Leader 이우람 Music Director 강빛나라 Vocal Director 손동학 Prayer Team Director 이현진 *Band Drum 김강민 Bass 이진일 Electric Guitar 김상민 홍인택 Keyboard 강빛나라 노수민 *Vocal (남) 고찬욱 김세혁 박상민 손동학 (여) 김예린 김예은 유은지 윤서영 *SOUND Recorded by 문현민 박진성 황영훈 @OMG SOUND Mixed by 김보종 @OMG SOUND Additional Editor 임연주 Mastered by 박준 @SOUND MAX *VIDEO @waikikivideo 연출 이윤식 조연출 김은영 연출팀 김단아 정다해 제작 정지영 촬영감독 민병휘 촬영팀 박진용 정준석 문서경 김서현 문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