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검 "21그램, 김건희에 디올 제품 전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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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건희 특검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맡았던 업체인 21그램의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제품을 건넸다며 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관저 의혹에 대한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김 여사 측은 무리한 압수수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월, 대통령 관저 공사를 맡았던 업체, 21그램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던 김건희 특검이 오늘(6일) 서울 서초동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와 21그램 사무실 등 모두 7곳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참고인 신분의 김 여사에 대해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이 혐의로 적혔습니다. 특히 특검팀은 21그램 대표 아내 조 모 씨가 김 여사에게 명품 브랜드인 '디올 제품'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자택에서 해당 브랜드의 의류 등을 압수하려다, 압수 물품이 명확하지 않다는 김 여사 측 지적에 압수수색을 멈추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최지우 / 김건희 여사 변호인 "과잉 수사라고 생각이 들고요. 범죄 사실과 관련이 되어 있는 것만 가져가게 돼 있다라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고." 관저 이전 공사 당시 현장에서 '여사님 업체'로 불렸던 21그램은 과거 코바나컨텐츠 후원 이력이 있습니다. 또 공사 당시 실내건축공사 면허만 갖고 있었음에도 인테리어 외에 증축 등 공사권을 따내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21그램 선정 과정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부진했다는 의혹도 있어, 특검이 의혹 전반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관심입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영진·이동학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주재천·이은지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