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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07.01 해외파병부대, 아크부대 등 4개 부대 임무 수행…세계평화와 안전 지켜 아크부대를 포함한 우리나라 해외파병 장병들은 세계 곳곳에서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준영 중삽니다. 지난 30일. 아크부대 17진은 KC-330 공중급유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로 향했습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해외파병 부대. 아크부대를 포함한 우리나라 주요 해외파병 부대는 네 곳이 있습니다. 동명부대와 한빛부대는 각각 레바논과 남수단에 파견돼 유엔 소속 평화유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또,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가 있고,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 양국 간 군사협력의 일환으로 파견된 아크부대가 있습니다. 먼저, 유엔 소속으로 2007년 7월부터 현재까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300여명의 동명부대는 이들 네 곳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레바논에서 테러에 이용할 수 있는 무기를 반입하거나 테러 의심 세력이 남부 레바논으로 유입되는지를 감시하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또 하나의 유엔 소속으로 남수단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하고 있는 한빛부대.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평화와 재건 지원 임무를 펼치고 있습니다. 300여명 대부분이 공병이며, 의료진과 특전사 경비요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부터 활동중이며 미국 주도로 창설된 다국적군에 소속돼 인도양 아덴만을 중심으로 활동중입니다. 지난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서 성공적인 인질 구출작전을 벌인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인공입니다. 300여명의 청해부대는 우리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한 선박 호송 작전과 해적 퇴치를 위한 해양 안보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150여명의 아크부대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부대가 단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활동중이며 특수전팀과 해상특전팀 등으로 구성돼 사막 지역 전술 훈련과 고공강하, 해상침투와 대테러작전 등 연합 교육훈련을 주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 단위의 파병으로 남수단 등 10여 개국에서 30여 명이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이처럼 1,000여명의 해외파병 부대 장병들은 세계 평화와 재건지원,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군사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박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