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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욱 / 변호사 [앵커] 최순실 씨의 이권을 위해 설립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재단의 노승일 부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이 재판정에서 재단을 만드는 데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1일 출범한 특검 공식 수사기간이 70일인데요. 오늘로 35일째, 이제 반환점을 돌아서고 있습니다. 또 오늘 이대 전 총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오늘 중앙지법에서 했던 최순실 씨, 안종범 수석 재판장에서 K스포츠재단의 정동춘 전 이사장 노승일 부장이 주목할 만한 증언을 했어요. 재단을 만드는 데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인터뷰] 그렇죠. 새롭게 알려진 알려진 사실은 없지만 그러나 법정에서 선서를 하고 공식적으로 증언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고요. 그동안 재단에 대해서 대통령은 일체 관여한 적이 없고 기업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했다, 이게 대통령 입장이고 최순실도 전혀 자기는 관여한 적이 없다, 이게 입장인데 두 가지 주장이 무너진 거죠. [앵커] 노승일 부장 같은 경우에는 최순실이 모든 사업에 관여했고 자금 집행도 일일이 챙겼다, 이런 언급을 했고요. 정동춘 전 이사장은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서 최순실 씨가 인사 문제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이런 증언들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오늘 대통령 대리인단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서 대책을 논의했다고 해요, 1시간 20분 동안이요. 어떤 논의를 했을까요? [인터뷰] 아마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일 수도 있고 아니면 기존에 헌재 탄핵 심판 대책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에는 K재단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세월호 7시간은 직무태만의 탄핵 사유가 안 되고 그다음에 블랙리스트는 판례가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 사건에서 탄핵 사유를 추가할 수 없다. 남아 있는 유일한 게 거의 재단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게 각료나 직권남용이 되면 큰 문제가 되면 아마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얘기했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정동춘 이사장은 안종범 전 수석이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 얘기하지 마라, 그건 금기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증언도 했거든요. [인터뷰] 그렇죠. 정호성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