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산 부동산 양극화…동-서 격차 더 벌어져 / KBS 2026.02.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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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동산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동부산권은 초고가 아파트가 완판되고 매매가도 상승하는 반면, 서부산권은 오히려 매매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강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미분양 우려 속에 3.3제곱미터당 4천만 원 이상의 초고가 분양을 했던 아파트 3곳. 3곳 모두 90% 이상 팔렸습니다. 반면, 지난해 11월 기준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 7천500여 채로, 15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분양 시장의 양극화가 더 심화하는 양상입니다. 매매 시장 흐름도 비슷합니다. 지난해 10월, 3년 반 만에 상승 반전한 부산 아파트 매매가. 그러나 지역별 편차가 심합니다. 수영구와 해운대구, 동래구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서부산권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렇다 보니, 가격 차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을 하위 20% 평균으로 나눈 5분위 배율. 2015년 3.7배에서 지난해 6.3배로, 10년 만에 2배가량 커졌습니다.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격차입니다. [강정규/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 : "인구가 감소함으로 인해서 수요가 줄어드는 것, 정부가 똘똘한 한 채의 주택을 유도하려는 정책적인 효과 등으로 인해서 과거보다 지역 내 주택의 양극화가 확산하고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동부산으로 집중되는 교통, 문화, 교육 인프라가 꼽힙니다. [서정렬/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 "주거의 중심을 중부산·서부산으로 옮겨가는 것, 그리고 서부산에 필요한 문화 복합시설들의 거점을 만들어서 15분 생활권 안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해양수산부와 해양 공공기관 이전이 원도심과 서부산의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양질의 정주 여건 조성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강지아입니다. 촬영기자:박상현/영상편집:이동훈/그래픽:김소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부산 #부동산 #양극화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