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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도시를 말합니다. 유엔의 특별기구인 유니세프가 인증해 주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현재까지 모두 104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국 아동친화도시의 아동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동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대회가 열렸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광명과 시흥, 천안, 울산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15개 지자체의 아동 대표들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사는 도시를 소개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해 봅니다. '함께 그린 꿈, 우리가 만드는 지역사회 정책'이라는 주제로 저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아이들. [장화인 / 울산 중산초등학교(6학년)] "아동학대예방 소리함과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제안했어요." 아동으로서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이 정책에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지민 / 시흥 정왕초등학교(6학년)] "제가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버스가 급정거를 할 때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시내버스를 더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 제안을 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로 지정된 지자체는 전국에 모두 104개.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를 가진 주체라는 인식을 아동 스스로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임병택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장 ] "아동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아동 참여기구들을 각 도시의 특색에 맞게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아동 권리 지킴이, 아동옴부즈만 제도들을 지자체 상황에 맞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제안 대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안은 협의회와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시흥과 광명을 비롯해 모두 13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아동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수원시_화성시_오산시_용인시_이천시_안성시_평택시_안산시_시흥시_광명시_안양시_군포시_의왕시_과천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