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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원래 5,299만 원짜리 모델 Y RWD를 구매하려 했으나, 고민 끝에 런치 시리즈를 유지하기로 결정. 이유: 가격 대비 성능과 옵션 차이를 고려했을 때 본인 기준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01:05 모델 경험 기반 비교 모델 32020 RWD → 모델 Y 롱레인지2021 → 모델 Y 하이랜드 RWD 경험. 하이랜드 이후 통풍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디자인 등이 개선됨. 02:08 런치 시리즈 실물 확인 후 고민 강남 테슬라 스토어에서 울트라 레드 색상을 실물로 보고 매력에 빠짐. 한정판 요소퍼들 라이트, 배지, 터치스크린 웰컴 세레머니보다 차량 자체의 매력이 큼. 03:10 RWD vs 롱레인지 차이점 LFP 배터리는 출력이 약해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느낌이 있음. RWD는 전비가 더 좋지만 출력, 스피커 품질 등에서 아쉬움. 롱레인지는 4P 브레이크, 빠른 충전 속도250kW vs 170kW 등의 차이 있음. 05:17 추가 비용 고려 울트라 레드 색상 추가 비용 270만 원 발생. 롱레인지 기본 6,314만 원에 옵션 추가하면 거의 6,600만 원에 육박. 런치 시리즈는 가속 부스트, 휠 업그레이드 포함 등으로 가성비 고려 시 취소할 이유가 없음. 07:24 "출력 & 스피커 문제"가 결정적 롱레인지에서 RWD로 내려오니 출력 부족과 사운드 차이 체감됨. 스피커 수롱레인지 15개 + 우퍼 vs RWD 9개로 인한 사운드 퀄리티 차이가 심각. 08:30 최종 결정: 런치 시리즈 유지 와이프가 “후회할 거면 그냥 사라”라고 조언 → 울트라 레드 & 화이트 인테리어 픽스. 다자녀 가정 보조금100만 원 추가 & 지방 보조금 혜택 반영하여 결론 확정. 09:34 보험 차원에서 RWD도 계약 유지 혹시 몰라 RWD 5,299만 원 모델도 계약은 유지. 하지만 주된 선택은 런치 시리즈로 확정. 10:37 퍼포먼스 모델은 관심 없음 퍼포먼스 모델 예상 출시 가격이 런치 시리즈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매할 생각 없음. 이유: 200km/h 속도 제한 문제 없고, 퍼포먼스 특유의 하드한 승차감이 본인 취향 아님. 11:41 주행거리와 실용성을 우선 퍼포먼스보다 주행거리와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판단. 주행 가능 거리 롱레인지 퍼포먼스, 퍼포먼스는 전비도 더 낮음. 6년차 테슬라유저 (테슬라 모델3, 모델Y, 현재 하이랜드, 주니퍼 런치) 똥손둥이아빠와 쌍둥이 오채 오하의 테슬라와 잘놀고 잘먹고 잘즐기는 이야기 해피둥이이야기 무료구독 http://bit.ly/2Fi6mFI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 hakseang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