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깡냉이톡썰]결혼하면 매일 남편과 시부모한테 감사한 마음을가지고 살라는 예비시모.며느리가 시집올때 시댁에 돈쓰는건 당연한거라며 혼수할때 시댁 김치냉장고도 사달라 당당하게 요구하길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깡냉이톡썰사연 / @kkangtalkssulstory 오늘의 사연 *등장인물* 나 = 사업가 예비신랑 = 븅진 예비시모 = 입방정 예비시모친구1 = 조동아리 예비시모친구2 = 주둥아리 친구1= 말해줘 친구2= 조상님이보우하사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결혼하면 매일 남편과 시부모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라는 예비시모. 며느리가 시집올 때 시댁에 돈 쓰는 건 당연한 거라며 최신식 김치냉장고를 사달라고 대놓고 요구하는데반반 결혼인지 착각하는 예비 시모와 그 친구들한테 사실을 말해주며 파혼 통보하자 얼굴이 새빨개져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반반결혼인데 저보고 매일 감사한마음 가지래요 일단은 경제상황을 오픈해야할거 같은데 저 32살 여자 연봉 5천만원, 가지고있는돈 1억 3천만원 남자친구 34살 연봉 7천만원, 가진돈 1억5천만원 입니다. 직업은 저 간호사 남자친구 중견기업 대리에요. 저희는 리얼 반반결혼입니다. 그래서 집도 공동명의 할거구요 월급도 누구 하나 더 높은 사람 없어서 각자 관리할겁니다. 내년 결혼 잡고 요즘 이것저것 준비 중인데 저번주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저와 함께 식사하시다가 “이래나저래나 남자들은 결혼하면 고생이다.” “그래도 결혼하면 항상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 라고 얘기하시는데 ㅋㅋㅋ 제가 “왜요?” 라고 물어보니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그야 남자들이 결혼할때 돈도 더 해오고 처자식 먹여살리려면 고생하니 그렇지” 라고 하시길래 “여자는 애 낳느라 몸 다 축나잖아요.” 라고 하니 “그야 그렇지” 라고 하시고 그냥 밥 드시던데; 기가 막혀서 ㅋㅋㅋㅋ 부모한테 도움도 못받고 딸랑 2천만원 해오는 남자한테 감사하며 살아야되나요? 결혼하자마자 전업주부로 앉히고 생활비 주는 남편 정도 되도 매일 감사할거 같진 않은데; 말이라도 곱게 하면 결혼 준비도 기분 좋게 할거 같은데 저 말 몇마디에 정이 다 떨어지네요 ㅎㅎ 벌써부터 초장에 제 기 잡으려고 저러는건지.. 그럼 집이라도 한 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