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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를 만들어보자고 했더니.... 그래서 Funk도 Punk도 안된다고 한 거였니..." 팀 레못맛소녀곰 [Intro] Welcome to the Deadline. [Verse 1] 시나리오가 도착했어, 수정만 벌써 네 번째. "화려하지만 심플하게, 슬프지만 웃고 있게?" 텍스트 몇 줄로 던져진, 말도 안 되는 지시들. 콘티 작가는 머리를 쥐어뜯어, 이건 기적을 그리란 소리. 윗선에선 쪼인트 까이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네. 착, 착, 착, 돌아가는 톱니바퀴? (No) 철커덩, 삐그덕, 기름칠이 필요해. 매출 압박은 조여오고, 댓글창은 전쟁터. "주인공이 왜 이래요?" 악플에 멘탈이 바사삭. 그래도 웃으며 전화를 받아, "작가님, 힘내세요." I'm a Deadline Time Traveler. 시간을 달려서. 늦어진 원고를 받아서, 미래로 던져버려. 화려한 네온사인, 타들어가는 내 속도 모르고. 우아하게 춤을 춰, 이 지옥 같은 Timeline 위에서. 펑크는 안 돼, 펑크는 싫어, 오늘 밤도 달린다. [Verse 2] 펜선 작가는 울고 있어, 파일이 이제 왔거든. "지금부터 3시간 안에 50컷을 넘기라고?" 난 시간을 지배하는 마법사, 손목을 갈아 넣어. 채색 작가는 모니터를 봐, 밑색을 깔며 중얼거려. "그냥 흑백도 나쁘지 않았어... 이 화려함이 죄지." 보정 레이어를 떡칠해, 영혼까지 끌어올려. I'm a Deadline Time Traveler. 공간을 넘어서. 마감 1분 전의 스릴을, 넌 절대 모를 거야. 쏟아지는 별점 테러, 무너지는 멘탈을 잡고. 완벽하게 웃어줘, 프로라는 가면을 쓰고서. Save는 했니? Back-up은 필수, 이 밤은 끝나지 않아. [Bridge]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작가님, 이번 화 미쳤어요." "일주일의 낙입니다." 그 댓글 하나에, 바보처럼 또 펜을 잡아. 우린 칭찬을 먹고 사는, 멍청한 기술자들. [Final Chorus] Forever Deadline Walker. 멈추지 않는 Drama. 피와 땀으로 그려낸, 환상의 유니버스. 욕을 먹고, 밤을 새도, 결국 우린 해내잖아. 업로드(Upload) 버튼을 눌러, 세상 밖으로 던져. 다음 해가 뜨기 전까지, 잠시만 안녕이야. ...근데 다음 화 콘티는 나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