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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은 더욱 심각합니다. 정부가 영농철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강화합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농번기 농촌에 필요한 일손은 연인원 1천450만 명 규모로 예측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절반 가량인 연인원 700만 명을 지원합니다. 외국 인력은 7만9천여 명 투입되는데 지난해보다 29.5% 증가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강혜영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정책과장: 정부가 이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 때 집중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이번에 마련해서 발표하게 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편의도 강화합니다. 2027년까지 기숙사 30곳 건립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임금체불과 같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농가 교육도 실시합니다.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한국에서 농사 짓고 우리하고 잘 협업이 될 수 있도록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같이 논의하고요.]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난해 70개 시군, 25만 명에서 올해 90개 시군, 30만 명으로 확대합니다.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형태여서 숙소를 제공하지 않아도 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노동자 관리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구직자와 농가 이력을 등록해 맞춤 일자리도 중개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02곳을 통해 도시 구직자에게 농업분야 일자리를 소개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OBS 뉴스 유성훈입니다.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 #정책 #강화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