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업적 공략 01. 아이어를 위하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업적 공략 01. 아이어를 위하여(

게임 난이도 : 아주 어려움 #01. 아이어를 위하여 업적 아이어를 위하여! :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 완료(모든 난이도) 10:45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가서 다 날려버리겠어! :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거신으로 유닛 120기 처치(모든 난이도) 8:26 칼라에 살어리랏다 :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을 100기 미만으로 잃기(보통 난이도) 10:50 마스터 - 망각이 기다린다 :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10분 안에 저그 병력 모두 처치(어려움 난이도) 10:25 10주년 - 너의 목숨을 아이어에! :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 25기 미만으로 잃기(보통 난이도) 10:45 연습기간 3주, 200회 이상 연습했던 임무입니다. 사실 20트 정도에 처음 성공했는데 세이브/로드 없이 성공하는 영상을 찍어야 해서 손에 익히다 보니 좀 오래 걸렸습니다(영상 첫녹화 27데스로 실패함). 핵심은 원거리 유닛과 광전사를 분리하는 겁니다. 유닛 손실의 대부분이 광전사이므로 원거리 유닛(영상에서 부대지정 1번)과 광전사(부대지정 4번)를 나누고 광전사를 최대한 아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타임어택의 핵심은 주 병력으로 주 루트를 뚫고 별동대로 보너스를 처리하는겁니다. 영상에서도 원거리 유닛은 주 루트를 뚫고 광전사는 남은 건물 철거, 군락지(보너스)를 공략합니다. 원거리가 공군(또는 기갑), 광전사는 보병(점령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팁은 불멸자 방어막 스킬 활용입니다. 스킬이 자동시전이긴 하지만 쉴드가 다 깎이고 체력이 떨어질 때 시전되기 때문에 쉴드를 다시 채울 시간이 부족합니다. 풀쉴드일때 미리 써야 쉴드까지 보존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다리를 건널 때나, DPS가 높은 히드라리스크 잠복 구역을 공격할 때 미리 사용해서 데미지를 받아냅니다. 영상을 통해 주요 포인트에서 유닛 몇 기가 남았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하시면 성공 확률이 높아질겁니다. 제 경험상 마지막 언덕 진입 전에 원거리 유닛은 최소 28기, 광전사는 최소 85기는 남아야 그나마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전에 이보다 더 잃었다면 리트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