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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이 직면하는 가장 두려운 과제는 죽음이다.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미약한 실존에 불과하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은 무엇일까? 하나님 밖에 없다. 이것을 위한 사건이 성탄이다. 어떤 의미에서 성탄이 참 생명의 사건인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왕이 직면했던 죽음의 위기를 다루고 있다. 히스기야는 종교개혁을단행하고 유다를 강성케 만들었을 뿐 아니라, 막강한 산헤립의 군대를 물리치고 큰 승리를 이룩했던 위대한 왕이다. 이처럼 외적으로 큰 업적을 이룬 직후 그에게 내적인 위기가 찾아왔다. 죽음의 질병이 선포된 것이다. 아무리 큰 성공과 업적을 이루면 무엇하는가? 생명이 끝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왕이라는 권세도 죽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때 히스기야는 통곡함으로 여호와께 매어 달렸다. 죽음과 삶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종처를 치유해 주셨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다. 더구나 해시계의 그림자를 십도나 물러가게함으로 기적의 징표를 확증해 주셨다. 사실상, 하나님이 보여주신 최상의 징표는 예수님이다. 그분의오심으로 죽음에서 건짐받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성탄은 생명의 사건이다. 어떤 문제이건 그분을 만나면 해결된다. 오늘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 혹시 삶을 위협하는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다루면 될까? 1. 결사적 기도가 필요하다 2. 적절한 응답이 필요하다 3. 은혜의 징표가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소망 없고 빛도 없는 어둔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그것이 성탄 사건이다. 이제는 두려움의 권세에 떨지 말고, 생명과 복음의 능력으로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