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어려울 때 함께 고생한 아내 '조강지처' [쏙쏙 뉴스말 돋보기] / YTN KOREA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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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판결이죠. 법은 바람피운 쪽은 이혼 요구를 못한다, 그러니까 홍 감독의 아내, 이른바 ‘조강지처'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조강지처'는 정확하게 어떤 의미일까요? 지게미 조, 겨 강, 어조사 지, 아내 처. '지게미'는 술을 만들고 난 찌꺼기를 말하고 '겨'는 벼나 보리 등 곡식을 찧어 벗겨 낸 껍질이니까. 말하자면, 지게미와 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힘들 때 함께 고생한 아내를 '조강지처'라고 하는 거죠. 이 말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옛날, 후한의 황제, 광무제에게는 '호양공주'라는 누이가 있었어요. 호양공주는 안타깝게도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혼자가 되어 살고 있었는데요, 이에 광무제는누이에게 말을 걸였죠. "혹시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소?" 그런데 아 글쎄 이 누이가 "송홍이요!"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송홍은 이미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광무제는 송홍을 불러 슬쩍 마음을 떠 봅니다. "사람이 출세하면 아내를 바꾸고, 부유해지면 친구를 바꾼다는데 자네는 어떠한가?" 이에 송홍은, "신은 가난할 때 친했던 친구는 잊으면 안 되고, 지게미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한 아내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게미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한 아내. 여기서 조강지처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 말을 들은 광무제는 신하의 뜻을 존중했다고 하네요. 홍상수 감독에 대한 판결을 두고 여전히 여러 말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요? 저야 뭐...^^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224_2019072...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APP] Android: https://goo.gl/6Pg6j3 ▶ [APP] iOS: https://goo.gl/Qxm7rz ▶ Facebook : / ytnworld ▶ Website : https://www.ytn.co.kr/ytnkorean [더 큰 한민족 네트워크 / YT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