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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엄혹한 금연 세상입니다. 그런데 전시장에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내막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거꾸로 내걸렸습니다. 비정상적이고 어지러운 이미지는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미술관을 무기력, 절망, 비관에 절은 중년 남성으로 의인화했습니다. 중국 작가 히만 청의 예술적 도발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전시장 한쪽에서 모락모락 뭔가 피어오릅니다. 담배 연기를 뿜는 젊은이들은 미술작가들입니다. '담배 피우기' 행위예술입니다. 누구나 '흡연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큰 재떨이 두 개에 남긴 재는 작품 일부가 됩니다. 특정 행위와 장소 사이의 관계 변화에 방점을 둔 작품입니다. [인터뷰:히만 청, 중국 미술작가] "소설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지듯 끽연은 미술관과 흡연자의 관계를 변화시킵니다.(like reading a story changes your ideas of reality, in the way by smoking inside the museum, it changes your relationship with the museum.)" 같은 미술관 다른 층에서는 일본, 타이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 12명의 회화, 설치, 미디어 작품이 선보입니다. 얽히고설킨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조화와 차이를 서로 작품을 통해 비춰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전시회 주제가 '불협화음의 하모니'입니다. YTN 황보선[[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50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