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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출동 '양덕 6남매' 탐진치를 물리쳐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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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출동 '양덕 6남매' 탐진치를 물리쳐라!

☝'좋아요'와 댓글은 학당 영상이 퍼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단에 자막 텍스트 있습니다!)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ARS 후원 : 1877-1974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SUPER THANKS'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영상 하단 'Thanks' 버튼을 눌러주세요.♥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나 #양심 #윤홍식 #홍익학당 #양덕육남매 #악덕삼남매 #탐진치 #신육바라밀 #깨박사 #깨어있는마음 240125 정토LIVE 자, 의식의 장입니다. 여기 밖은 무의식의 세계라고 하죠. 밖은 무의식의 세계에요. 그래서 이 무의식에서 어떤 종자가 출동하느냐? 자 무의식에서요, 메추리 5남매. 이런 거 보셨어요? 독수리 5남매? 독수리 5형제? 마왕이요. 마왕 같은 애가, 이제 보내요. 뭘 보내냐? 이 탐진치 3남매. 악덕 3남매를 출동시킵니다. 그럼 얘네들이 부하 데리고 와서 이제 도시를 파괴합니다. 도시의 백성들이 에고예요. 에고 에고, 에고 죽네~ 합니다. 그러면 이쪽에서 여기서 뭐가 출동해야겠어요? 이렇게 쳐들어갔을 때, 누가 제일 맨 먼저 알아내죠? 어떤 박사님 같은 분이 보통 알아내죠. 그 친구가 누구예요? 깨어있음입니다. 이 친구는 뭐겠어요? 안 깨어있음이죠. 여러분이 안 깨어있으면요, 탐진치 종자들이 힘 받아가지고요. 이거 탐진치입니다. 탐진치, 악덕 3남매가 출동해서 수많은 무슨 애들이에요? 마구니 부대, 마구니가 '마의 군대'란 뜻이죠. 마구니 부대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럼 이렇게, 지금 우리 마음이 이렇게 정복당하고 있는데 메추리 5남매, 우리 6남매 출동해야죠. 6남매. 어디갔어? 6남매.. 제가 요즘 미는 신바람 6남매들 있죠? 행복 6남매들. 그래서 "양덕 6남매"라고 할게요. 양덕 6남매가 출동해야 됩니다. 그러면 뭐가 출동이 돼요? 이게 맨 먼저 깨어있음이 출동한다니까요. 근데 보세요. 박사님이 출동해서, 제일 먼저 알아내요. 지금 도시가 파괴되고 있다! 근데 누구를 출동시켜야 돼요? 깨어있음만으로는 안 돼요. 깨어있음이 제일 기본이라는 거지, 깨어있음이 누구를 불러내야 돼요? 초연함, 따뜻함. 다 출동시켜야 돼요. 초긍정, 그 다음 또 뭐예요? 충만함, 유연함, 자명함 이런 애들을 호명해서 출동시켜야 돼요. 여러분 마음 안에서, 이래야 지금 싸워볼 만하죠. 그럼 이제 악덕 3남매랑 양덕 3남매가 한판 붙는 거죠. 누가 이길 것인가? 박사님이 깨어는 있지만, 박사님이 출동할 순 없잖아요. 부대랑 싸울 순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박사가 깨어있으면서 6바라밀을 출동시켜야 되는 거예요. 6남매를 출동시켜야 돼요, 6바라밀을. 어때요? 그럼 이제 에고가 살맛나요. 이제 에고는 막 한참 파괴되고 있는데, 에고가 사는 도시에 얘네들이 출동해서 이제 양심세력이 욕심세력보다 커지는 거죠. 욕심세력과 양심세력 대결이 벌어지는 거죠. 단순히 욕심이 나쁜 건 아니니까, 비양심세력 대 양심세력이라고 해 볼게요. 이렇게도 비교되고. 그냥 비양심을 욕심세력이라고 불러도 알아들으시니까 욕심세력 대 양심세력 이래도 되고. 욕심 중에 어차피 "선 넘은 욕심"을 말하는 거니까 비양심 세력 대 양심 세력. 그래서 제가 주장했던,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이 여러분 마음에서 이루어지면 거기가 정토입니다. 거기가 천국이고 지상 낙원이고요. 지상에서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겁니다. 누가 이겨야죠? 이쪽이 이겨야죠. 그러니까 깨어있음 혼자로는 안 돼요. 저는 깨어있는데, 깨어있는데 탐진치가 이렇게 마구니 부대들이 내 마음을 다 휘저을 때, 막 에고가 죽겠다고 에고~ 나 죽네! 하는데 깨어있었는데.. 깨어있어도 탐진치를 못 막았어요. 이렇게 된다니까요. 왜? 깨어있기만 했기 때문에. 깨어서 누구를 출동시켜야 했어요? 6남매요! 호명해주세요. 여러분 지금 깨어계시나요? 바로 실습해보게요. 여러분 깨어계시나요? 박사가 자면요, 아예 출동도 못하죠. 박사가 자고 있으면, 악덕 3남매 얘네들 세상입니다. 안 깨어있음의 세상, 마구니 세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 행복종자, 행복종자 6남매! 여기는요? 불행종자 3남매라면. 보통 그 포켓몬 봐도, 로켓단 한 3명이죠? 탐진치. 잊지 마세요. 3명 정도 있어요, 악당이. 얘네들이 이렇게 마구니 부대들을 데리고 옵니다, 보통. 개성이 없는 마구니 부대들이 몰려오죠. 그럼 깨어있다가 바로 치고 나갑니다. 그때 응원 해주는 방법. 보세요, 지금. 깨어있으신가요? 몰라! 괜찮아! 자명!해서 깨어계시죠? 일단 깨어있음을 현행시켜야 돼요. 무의식에서 현행시켜야 돼요. 깨어있음이 현행돼야 되고요. 이 깨어있음이 또 뭘 불러내요? 지금 내 마음이 초연한가 보세요. 초연 출동 해보세요. 초연 출동. 초연한가? 마음이 좀 감정적 앙금이 가라앉고 좀 흔들리지 않는 마음 상태, 이게 이루어지면 초연한 거죠. 그 다음, 초연한가? 다음에, 뭐죠? 따뜻한가? 내 마음이 따뜻한가? 보세요. 따뜻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아직 덜 깨어있는 거예요. 깨어있음을 더 키우면서 따뜻함을 출동시켜 보세요. 내 마음 안에, 실제로 현행이 돼야 돼요. 실제로 일어나야 돼요. 그다음 초긍정인가? 마음이 아직 부정적이에요. 그럼 더 깨어있어 보세요. 마음이 초긍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인 마음이 됐는가? 이러면 출동한 거예요. 자 그다음 마음이 충만한가? 어디 결핍감이 있는가? 충만한 상태가 되게 만들어 보세요. 그 다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더 깨어있는 거예요. 깨어있음이 힘을 대주면요, 이런 덕목들이 작동합니다. 유연한가? 더 자명한 게 있으면 바로 옮겨갈 수 있는 상태인가? 아니면 딱딱하게 굳어있는 상태인가? 마음이. 그리고 실제로 찜찜하지 않고 자명한가? 자명! 이렇게. 이 6개가 내 마음 안에서 출동해 있어야 얘네들이 6바라밀을 끌어내가지고 탐진치를 제압하죠. 탐진치 제압하는 건 6바라밀입니다. 그러니까 깨어있음만으로는 안 돼요. 그런데 깨어있어야 돼요. 이 말이 다 맞아요. 깨어있어야 되고, 깨어있음만으로는 안 되고. 깨어있음을 통해서 행복의 종자들이 현행해야 됩니다. 출동시켜 주기 때문에, 이래서 옛날 불교나 유교의 선비나 보살들이 뭐라고 주장했냐면, 깨어있으면 모든 선의 토대요, 깨어있지 않으면 모든 악에 토대다. 깨어있으면 모든 선이 배양되며 깨어있지 않으면 모든 악이 배양된다. 출동! 해야 됩니다, 됐죠? 이래도 모르실 수 있나요? 유치원생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쉬워서 부끄럽습니다. 이거를 세상에, 이게 뭐라고 이걸 참 민망하지만.. 따뜻함, 초연함, 초긍정 그 다음에 이거는 충만함. 이거는 유연함. 이거는 자명함. 6바라밀에 한번 배당해 봤어요. 사실은 보세요. 이거 나오게 하는 방식이요. 자, 초연함은 뭘 하면 나왔죠? 몰라!요. 충만함은요? 괜찮아! 자명은요? 자명. 자세히 보면요. 보세요. 이 몰라! 할 때, 나와 남이 둘인지도 몰라! 그러면 따뜻함도 나옵니다. 괜찮아! 할 때, 초긍정도 나옵니다, 사실은. 자명해? 그럴 때, 보세요. 너 자명해? 찜찜해? 지금. 자명해? 찜찜해? 이건 자명만 판단하는데. 너 더 자명할 수 없어? 그러면 유연함이 됩니다. 더 자명한 쪽으로 옮겨가는 힘이 나오니까 괜찮아! 그러면 충만하죠. 지금 하나도 부족한 거 없어. 나 너무 괜찮아. 너무 딱 좋아! 하다 보면 긍정의 힘도 나옵니다.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지금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는 긍정의 힘도 나옵니다. 몰라! 그럴 때요. 일체를 몰라! 해버리면 초연함인데, 나와 남이 둘인지도 모르겠어! 그러면,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니까 하나라는 거니까 따뜻함도 나옵니다. 몰괜자만 해도 기본적으로 6덕목이 나와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좀 아쉽잖아요. 몰라! 해가지고 초연함이 나온다 치자. 자명해? 그래서 자명이 나온다 치자. 괜찮아! 해서 충만함이 나온다 치자. 그러면 따뜻함이 나오게 좀 도울 방법은 더 없을까? 요걸 좀 또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뭐라도 도움 드리려고요. 따뜻함이 나오려면 뭐가 좋을까요? 여러분. 제가 일단 바로 해 드릴 수 있는 건요, 고마워! 감사해! 보세요. 고마워, 감사해! 우린 하나야! 뭐 이런 말들을 외치면서 따뜻한 마음이 출동하게 해보세요. 실제로 감사해! 고마워! 일단 고마워 하면요, 뭔지 모르지만 따뜻해져요. 고마워. 고마워. 초긍정의 힘을 끌어내려면요. 왜 안 돼? 이게 어디야. 이게 어디야. 왜 안 돼? 사랑해!도 좋죠. 사랑해. 또 뭐 있죠? 유연함. 최선이야? 이건 물음표에요. 최선이야? 더 자명해질 수는 없어? 더 자명해질 수는 없어? 이런 쪽의 유연함입니다. 막연한 유연함이 아니라. 더 나아질 수는 없어? 더 행복해질 수는 없어? 이거예요. 더 나아질 수는 없어? 더 자명할 수는 없나? 이걸 묻는 겁니다. 포인트가, 왜 안 돼? 이런 말을 하면서 자기가 끌어내야 돼요. 내면에 있는. 내면에 나오게 자기만의 특도 좋아요. 저는 그냥 예를 좀 들어 드린 거예요. 몰괜자 같은 예가 필요하실까, 사실은 이게 뭐예요? 이 유연함이 뭐예요? '더자덜찜'이에요. 아 난 '더자덜찜' 이란 말만 해도 나와. 그러면 이거 쓰세요. 이쪽은요. '카수바경'입니다. 초긍정이라는 건요. '카수바경'이에요. 유연함이란 '더자덜찜'이고요. 더 자명한 쪽으로, 덜 찜찜한 쪽으로 계속 옮겨가겠다는 거예요. 이게 어디야. 왜 안 돼? 사랑해! 갑자기 급고백. 이건 여기는 인제 급고백. 고마워, 고마워. 카수바경. 카르마는 수용해버리고 바라밀로 경영하자. 그러니까 통제할 수 없는 건 빨리 수용해버리자. 할 수 있어! 네~ 좋습니다. 할 수 있어!도 좋아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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