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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군은 '장대한 분노' 작전 첫 주 만에 이란 함선 43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업체와 무기 생산을 4배 늘리기로 합의했다며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란의 군사시설이 순간의 섬광과 함께 형체도 없이 사라집니다. 미군이 지난 일주일간의 공습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브래드 쿠퍼 / 미군 중부사령관 "30척이 넘는 함선을 격침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모함과 맞먹는 크기의 드론 모함을 타격했습니다. 지금도 그 배는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이란 선박 43척을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대한 분노' 작전 첫 주에만 3,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타격 대상에는 이란군 지휘센터와 혁명수비대 본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공습을 멈출 생각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셈인데, 일각에서 제기된 '무기 고갈'에 대한 대비도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과 록히드 마틴 등 미국 주요 방산업체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최상급 무기 생산을 4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캐롤라잇 레빗 / 백악관 대변인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산 무기의 생산 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려는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육군 최정예인 제82공수사단의 훈련이 돌연 취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지상군 투입설도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 영상편집 : 오광환 그 래 픽 : 주재천 화면출처 : X @CENTCOM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