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국 첫 트위터급 기업 나오나?…상용화 '착착' / YTN 사이언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트위터와 무인기 드론, 3D 프린터는 모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이었고, 이 가운데 트위터는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1위인 KAIST의 웨어러블 발전기술도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데, 트위터급 토종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동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3D 프린터. 배송과 방송, 군사분야에 지각 변동을 몰고 온 무인기 드론 그리고 SNS 열풍의 주역, 트위터까지 3가지 모두 유네스코가 선정한 10대 IT 혁신 기술에 선정된 기술들입니다. 이 기술이 3~4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상용화돼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2008년 1위에 선정된 트위터는 6년 만에 기업가치 27조 원의 거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1위에 오른 KAIST의 웨어러블 발전소자도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습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는데, 1년 내 상용화하고 5년 내에 천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경수, 창업기업 대표] "전자회사에 시제품이 넘어가면 스마트 시계나 웨어러블 운동 측정기의 밴드, 파스 형태의 의료 기기로 활용되는데 그렇게 되면 전원이 없는 웨어러블 기기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체온으로 전력을 생산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웨어러블 발전소자.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트위터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