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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갑절을 주소서(왕하2장)…!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9). 엘리사는 스승의 영감의 갑절을 요구했다. 엘리야는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10)라고 말한다. 엘리사는 많은 사람들의 조롱에도 끝까지 선생을 모시고 따르며 섬겼다(3). 한 시대는 가고 새 시대가 도래할 때, 하나님은 일꾼을 찾고 계셨다. 엘리사는 사람들의 조롱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엘리야를 계속 따랐다. 엘리야가 가는 곳마다 엘리사는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겠나이다”(2,4)고 말했고, 선지자의 제자들은 끊임없이 엘리사를 비난했다(3,5). 처음에 엘리야를 따르던 자들이 50명이었는데, 길갈, 벧엘, 여리고 그리고 요단으로 가는 동안 오직 엘리사 한 명만 남았다.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10). 엘리사는 어려운 것을 구했으나 결국 받았다.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했고, 엘리사는 스승의 겉옷으로 갈아 입고 요단 강물을 갈라 여리고로 건너가 그곳에서 새 사역의 시대를 열었다. 결국 엘리사는 영감의 갑절을 받았다.. Fri., Apr. 11, 2025, GNC, 김상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