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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대왕 세종 이도는 즉위한지 21년 7월이 지나도록 고리 조선의 국경이 어딘지도 몰랐다. 이 때문에 대신 김종서를 시켜 공험진과 선춘령이 어딘지 사람을 시켜 알아 올 수 있는지를 물었다. 명태조 홍무제 주원장은 『명사』 「태조고황제실록」 홍무(洪武) 21년(A.D.1388) 4월에 우왕이 표문을 올려 말하기를, 철령(鐵嶺)의 땅은 실로 그들이 대대로 지켜온 곳이라고 하면서 예전대로 하게 해줄 것을 청하였다. 황제가 말하기를, “고려는 과거에 압록강을 경계로 삼았는데, 이제 철령이라고 꾸며 말하니 거짓임이 분명하다. 짐의 말로써 그들을 깨우쳐 그들로 하여금 본분을 지키면서 흔단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라.”라고 하였다. 洪武二十一年四月, 禑表言, 鐵嶺之地實其世守, 乞仍舊便. 帝曰, “高麗舊以鴨綠江爲界, 今飾辭鐵嶺, 詐僞昭然. 其以朕言諭之, 俾安分, 毋生釁端.” 이때 주원장이 말하고 있는 고리 압록강(高麗 鴨綠江)은 요하(遼河)의 지류인 혼하(渾河)를 말한다. 주원장은 철령위를 봉집현에 설치했고 봉집현의 위치는 『금사』에 따르면 "봉집현에 혼하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고, 중국 공산당 당국은 요녕성 심양시를 비스듬히 동서 대각선으로 관통해서 가로지르는 혼하동남쪽인 소가둔구 진상둔진에 봉집보유지(奉集堡留止) 표지석을 설치해 두었다. 명나라 8대 황제인 성화제 주견심이 현재의 압록강 서북쪽인 봉황산에 개원위를 설치하려 했다. 조선 9대왕 성종 이혈의 신하였던 남원군 양성지는 이의 부당함을 말하며 적극 대처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